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의 게르하우스를 소개합니다.

[wellup]

게르하우스는 이동이 잦은 유목민들의 전통적인 주거양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접고 펼칠 수 있는 간편한 구조 때문에
유목민의 이동에 아주 적합한 주택이기 때문입니다

시베리아에서 중국에 이르는 아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하지만
실크로드를 따라 헝가리까지도 보급 되었습니다

10년 전부터 당사는 미국식 '비닐 창'이 아닌 일반 시스템 창문을 게르하우스에 사용해 왔습니다

미국등에서 사용하는 비닐 창은 실내에서 여닫을 수 없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의 게르하우스는 다양한 실내 마감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다른 지역의 게르하우스에서는 볼 수 없는 당사만의 옵션이기도 합니다

벽체는 물론 천정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문양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내피와 외피 사이에 여러 겹의 흡음재, 단열재 등을 채워 주택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당사는 게르하우스의 생산은 물론 제품의 설치를 직접 해오고 있습니다

제품을 당사가 직접 설치함으로써, 소비자의 불편과 요구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은 현대식 게르하우스를 제일 먼저 생산하기 시작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도 게르하우스의 창문에 비닐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조로운 입구나 비닐 창호, 일률적인 실내마감 등, 미국식 유르트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점 들....

그들은 단지 생산해서 판매할 뿐, 제품의 설치는 소비자의 몫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입니다

미국이 모던 유르트를 먼저 생산한 나라이긴 합니다만그들은 소비자가 어떤 점을 불편해 하고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작지만 강한나라, 대한민국의 게르하우스를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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