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수매하는 현장을 보면은 모두 파란 찻잎 똑같은 찻잎이지만 따로 따로 정리하며~.
고수차와 소수차를 따로 받아야 나중에 살청하며 안석기지요.
그런데 어떻게 보고고를 까요? 우리가 보면 같은 색인데 구분을 눈은 어디에 있을까요?
차를 고를 자격이 주어지나봐요.ㅎㅎ.대평보이는 있나요?ㅎㅎㅎ저는 길거리에서 주웠답니다.
그런데 조금만 알면 아주쉽게 구분이됩니다.
껌껌한 밤에도 가능하지요.. 고수찻잎은 소수차에 비해서 많이 부드럽고 소수차는 뻣뻣한 느낌이들지요.
그럼 석거서 가저오면 모를까요? 아니요 알아요.. 잎이 펴저있는 모형을 봐도 알고 부드러움의 차이와 향기로 차이가나지요.
언제 운남 차산에 가시면 꼭 배워오세요..나중에 차 감정하시는데 꼭 필요한 팁이될것입니다.
요즘은 포장지를 마시는 때입니다..대형차창의 포장지 맛이 얼마나 좋은지. 궁금합니다.
궁금하면 지는 것입니다.
대평.
첫댓글 고수차 잎은 차를 우려 마시고 난 엽저도 부드럽고 하여 저는 먹기도 하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맛난 좋은차 만들어 주시려 애쓰시는 그 마음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홍연님이 올려주시는 과학보이차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대평보이 대평님께 늘 받기만 하는것 같네요. 차 감사히 잘 마시고 있습니다.
고수차 는 엽저가 부드러워요 차를 우리고 나서도 만져보면 보들보들 아기피부 같습니다.이렇게 정성으로 보여주시니 편히보는 저의는 감사하지요..
감사 합니다. 화정님 맛도 부드렵지요.
대평님 덕분에
현장의 느낌..
차에 대한 공부
무엇보다도 차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찻잎이 곱게 자라는 산지에서
차 한사발 올리고 시퍼유...
늘~~ 大坪님 덕분입니다
동자승님 글에 많이 배웁니다. 꾸벅
차에 대해서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거부기님 같이 만들어가는 차 세계 혼자보다는 즐겁지요.
많은 분들의 수고가 모여모여 한편의 차가 탄생하네요 그중 발품 팔며 운남산지를 종횡무진하실 대평님을 생각하니 찻잎하나도 귀하게 생각됩니다 오늘도 차 공부한가지 추가 하고 갑니다
향기로운 차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