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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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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8년 1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589 19.01.13 11:01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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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8 13:52

    민들레 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공동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1.28 16:14

    평소에도 많은 것들을 나눠주시고,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삶을 사는 지혜까지도 나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함께한다는 것, 그 즐거운 일상에 폭 빠지고 싶습니다! 저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요~

  • 19.01.28 16:39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19.01.29 10:15

    예수님의 사랑을 주님의 은총안에서 성자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영원한 행복과 건강을 빌어 봅니다

  • 19.01.29 13:17

    사람대접받을수 있는 그 곳 민들레국수집은 변함없이 더욱더 큰 사랑을 안고 성장해 나가나 봅니다.
    사랑을 나누는 아저씨.. 참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줍니다.
    이곳은 희망입니다!!!

  • 19.01.29 20:30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이 분들로 인하여 지금 우리가 사는 이 겨울이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겨울이 됩니다. 아름다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 19.01.30 10:15

    지금 내 자신이 행동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01.30 14:33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 19.01.30 15:3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끌어가주시는 착한 길에 저도 같이 따라 가고 싶습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 19.01.30 16:08

    작은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으로 변합니다!
    등대의 잔잔한 빛에 희망을 보듯이 민들레 국수집 또한 저에게 등대입니다. 민들레수사님,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 19.01.31 00:59

    서영남 대표님의 행복 사랑론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이 있으면서 재미가 있습니다.

  • 19.01.31 14:20

    나눔뒤에 항상 행복해 하시는 수사님을 보고 있으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19.01.31 17:55

    돈이 많은 부자가 부럽지 않는삶을 살고 있는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입니다^^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신나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지속적인 사랑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도와주는 기부천사님과 민들레수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땡큐!~~~

  • 19.02.01 08:14

    감동! 감동! 또 감동!!
    매달 이어지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나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2.01 10:29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해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 19.02.01 11:38

    민들레 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는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19.02.02 07:56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을 빕니다.

  • 19.02.02 10:16

    이웃들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입니다 ;)
    기부천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2.02 23:08

    후원해 주시고 도와 주신 여러분들이 진정한 천사입니다. 모든 여러분 건강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02.03 00:27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물하네요.
    정열적인 사랑 나눔으로 수고하시는 두 천사분께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 19.02.03 08:58

    민들레란 이름만 들어도 벅찹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19.02.03 10:59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니 세상이 온통 아름다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아름다운 세상은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이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한 사랑나눔입니다~

  • 19.02.03 19:28

    경제가 어려운 이 때, 살맛나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소중함, 희망의 소중함을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작은정성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큰 나눔이 되네요! 민들레를 사랑해주시는 많은님들 올해는 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19.02.04 09:38

    늘 행복한 일로만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2.04 12:07

    민들레 사랑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찐한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이 있기에,
    이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가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19.02.04 15:36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누는 사랑은 긴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행복해합니다~ 민들레 손님분들!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19.02.05 07:51

    사랑은 있고, 여전히 희망은 있습니다.
    저도 저 희망의 일부가 되고 싶은 소망이 생깁니다.

  • 19.02.05 12:53

    해피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공동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2.05 23:03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천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2.06 08:1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된 신앙 생활을 본받아 생활의 지표로 삼고 살겠습니다.
    두분의 가르침이 부족한 저에게 많은 일깨움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19.02.06 11:21

    민들레공동체가 추구하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19.02.06 11:41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9.02.06 15:58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 19.02.07 00:13

    가난한 이웃들에게 퍼주는 사랑을 전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서영남대표님은 세상의 빛!!
    복 많이 받으세여~~^^

  • 19.02.07 16:33

    소중하고 귀한 정성들이 모여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봅는 아름다움을 민들레국수집에서 자주 보게 되네요.
    하루하루 재미있게 힘든 이웃들과 살아가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삶을 배우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2.07 18:55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 입니다.
    이 마음들이 너무 예쁩니다.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19.02.08 08:50

    새해에도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얼마나 힘이 나고 감동적이던지요.
    그 누구의 격려도 따라갈 수 없는 강렬한 기운이 전해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9.02.08 09:28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저도 올해부턴 민들레기부천사로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19.02.08 10:19

    사는것이 힘들어 어깨가 무거워질때면 민들레 천사님들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기운도 얻고 감동도 얻고...
    다시 생각해봐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마음이 한충 윤택해 진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19.02.09 11:58

    놀라운 일들, 기적의 성과가 민들레 국수집에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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