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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트분석과 주식실전매매3공식 ★ |
고은하늬 챠트분석에 내포하고 있는 세가지 공식
자신의 종목 매매나 저의 관심주,추천주 거래하실 때, 아무말 없이 다음의 세가지가 묵시적으로 실행되셔야 합니다.
보통 보조선을 그어 드립니다. 매 종목마다 똑같은 내용을 쓸 수 없어서 다음의 3가지를 약속합니다. 매매기법에 대한 것이지요. 저는 여러분에게 매도/매수 타이밍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사고 팔고 하셔야 합니다. 질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3가지를 확인하시고 스스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제 1 공식 >>>
앞으로 글 쓰면서 여러분에게 미리 선언하는 코드(Code), 그것이 있습니다. 말 안해도 서로서로에게 통하는 프리메이슨들의 비밀약속 같은 것이죠? 챠트에 지지선/ 저항선을 그려 드리면 묵시적으로 함께 들어가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글 올릴 때마다 쓸 수는 없습니다. 수학으로 치면 정의에 해당됩니다.당연히 그에 대한 대응방법도 올려 드립니다. 고은하늬 기법에 그것을 올립니다.
<<<지지선은 매수,손절선,>>>,<<<저항선은 매도,계속보유선>>>
그 숨은 뜻도 올렸습니다. 반드시 그대로 행하시고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제 2 공식 >>> 제가 가끔 추천주 올려드릴 것입니다. 추천드리면서 매수,매도도 가끔 포인트를 알려드리지요. 급작스런 신상의 문제로 못 올려드리면 항상 다음의 그림들을 기억하십시요. 여러분들이 지옥에 들기 전에 구해줄 수도 있는 무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반드시 몸으로 행동하지 못하시면 저처럼 십년공부가 3일만에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지지선 저항선의 개념입니다. 제가 따로 글 안 올려도 스스로 지지선 저항선이다라고 판단되시면 다음 그림을 제가 멀리서 전음으로 외치고 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지지선에서 매수한다고 해드렸죠? 보통 지지선은 단기 5일, 중기 20일,중장기 60일선입니다. 따로 지지선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글을 올린 적이 있죠? 그 선과 저점을 연결한 장기 상승추세선도 강력한 지지선입니다.
위에서 가상의 지지선에서 매수합니까? 무조건 매수하라고 했나요? 아닙니다. 지지선이라고 판단이 될 때 증명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무엇으로 증명합니까?
1) 버리는 거래량,즉 (-)의 거래량이 없어야 합니다. OBV의 급락이 없어야 하겠죠? 2) 버리는 사람들과 그것을 사려는 사람들, 즉 상승을 가로막는 매물이 없어야 합니다. 당연히 내려오면서 거래량이 줄어야 합니다. 3) 지지선 가까이에서 저의 매수법에 있는 현상이 일어나야 합니다. 다이버전스가 먼저 나타나면 금상첨화입니다. 4) 다이버전스가 나타나면 무조건 선취매 들어갑니다. 아니면 본전에 손절하면 되겠죠? 위의 경우에도 불구하고 다음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임수에 걸리는 경우죠?
윗그림은 나스닥 설명하면서 한달동안 설명드렸죠? 위의 지지선이 나스닥 2천포인트죠?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나스닥은 지지선 아래에서 쌍바닥 나왔는데 정확히 제가 예측한 그대로 나왔죠? 제가 지난 후에 쌍바닥이라고 했던 가요? 바닥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예측이 가능합니다. 다음날 하루를 예측할 수 있으면 그 결과는 무서운 겁니다. 하루가 모이다 보면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는 것입니다. 스터디와 분석의 힘이 미래를 예측하고, 더 나아가 우리가 보지 못하는 무한의 우주공간을 예측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 위에서 저럴 리야 없겠지만 우리의 분석에도 불구하고 지지선이 뚫렸다고 하지요. 지지선에서 바로 손절했는데 여러분 어땠습니까? 바로 올라서 허탈하고 약올랐던 기억들 다 가지고 계시지요?
지지선이 뚫리고 나면 묘하게도 그것을 이용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이른바 스캘퍼들이지요. 스캘퍼와 데이트레이더들은 의도적으로 지지선 하향돌파한 바로 아래, 즉, 주루룩 흘러내린 지점, 다시말하면 이격이 큰 곳을 노립니다. 물론 1분이나 5분챠트로 들어 옵니다. 초단타이므로 5분 내에 먹고 나갑니다.
스캘퍼들은 어디서 나갈까요? ^)^ 바로 지지선까지가 그들의 수익의 목표가격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지선이 붕괴되어도 바로 지지선까지 반등이 온다. 그 때 얼른 버려라.
물론 이렇지 않고 계속 계단 하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지가 안될 경우 (+)에서 손절하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지지선에서 분할 매수 후 예정대로 진행하면 보유합니다. 어디까지가 보유목표 가격입니까? 전고점이죠? 전고점이란 두개의 얼굴을 가집니다. 저곳도 제가 근 한달을 말씀드렸죠? 어디서,언제? 바로 종합 950 아닙니까? 950에서 외인들이 엄청 매수했죠? 저항선을 엄청난 (+)거래량으로 뚫고 나서 1025정도까지 가서 힘이 빠졌죠? 전고점 돌파하면 그 관성으로 더 갑니다. 그런데 전고점에서 너무 많은 거래량이 터지면 바로 기운이 빠집니다. 지금 효성기계나,나이스,리드코프 등등 보이시죠? 지나친 개미들의 참여로 거래가 터져서 못가고 조정 중입니다.
하여간 저항선을 거래량 수반하면서 갈 듯 못 갈 듯 돌파하는 경우를 우리는 변곡점을 지났다고 합니다.
즉,변곡점이란 주가의 상투가 아니고,더가는 지점이라는 뜻이죠? 반대로, 전고점에서 제지표가 빌빌 거리다가 결국 폭락을 하는 경우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네,바로 꼭지점이죠. 그 증상을 과학적으로 판별하고 도망가는 것이 제 매도법입니다. 이제 변곡점과 꼭지점을 구별하실 수 있으리라고 보니다. 막발로 꼭지점인지 아닌지 보시다가 꼭지점 신호가 안나오면 홀딩하면 되겠죠? 물론 이때의 대량거래가 주가를 뭉개는 폭싹거래량, 즉 (-)거래량이면 큰일 나겠죠?
다시 다음 그림을 보실까요?
저항선을 돌파하면 변곡점,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면 꼭지점, 이제 이해하시겠죠?
이 다음 진행은 맨 위의 그림으로 다시 돌아가서 주가는 상승과 하락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각 순간마다 미국과 우리나라 시장상황,각종 변수들이 지지도 하고 저항도 하면서 주가가 움직이는 것이랍니다.
앞으로 제가 추천하는 종목들에 저런 지지/저항선을 그려드리면 위의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자동으로 간파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쓸 때마다 저런 사항들을 계속 앵무새처럼 다시 쓰기도 힘드는군요. 모두 성공투자 하시기를 바라면서...
<<< 제 3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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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좋은 자료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꾸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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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해피하세요^^
좋은 자료에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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