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 IP 카메라 해킹 수사 경찰 "나체 새오할 모습까지...피해자들 동영상 유포 걱정"
2. 내용요약 : 일반 가정집 등에 설치된 IP카메라(유,무선 인터넷에 연결해 사용하는 카메라)를 해킹해 타인의 사생활을 훔쳐보거나 촬영한 3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IP 카메라를 해킹하는 방법을 알아낸 후에 IP 카메라에 서버인터넷 주소하고 그다음에 공장 출고 초기 비밀번호를 무작위로 대입시켜서 암호가 설정돼 있지 않거나, 쉽게 암호가 돼 있는 카메라를 불법으로 해킹하였다. IP 카메라를 구매하게 되면 초기에 설정된 비밀번호는 반드시 변경하고 비밀번호가 허술한 경우에는 특수문자 등을 활용해서 어렵게 만들어놓는 게 좋다 그리고 저가제품은 보안에 취약하기 때문에 구매를 자제 해 주는게 좋을 것 같고 이달부터 정부에서 IoT기계의 보안인증제를 시행 중인데 보안 인증된 제품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
3. 느낀점 : 나의 개인정보가 들어간 비밀번호 (예를 들면 전화번호나 생일 등) 을 설정하기보다 한글,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조합하여 암호를 쉽게 알아 낼 수 없도록 설정하고, 한달에 한번씩 비밀번호를 바꾸며 보안을 강화시켜야겠다. 핸드폰이나 노트북 등 나의 중요한 정보가 있는 기기들은 비밀번호 설정을 꼭 해놓으며 저가제품을 살땐 보안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사이트 주소 : http://news.donga.com/3/all/20171103/87094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