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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가 그동안 바라던 바를 해냈다.
작년엔 한 번 쓴 잔을 마셨는데 올해는 더 심한 경쟁의 관문을 넘었다. 축하한다.
선생님이 된다는 건 큰 과업이며 두려운 일이다 누군가의 생애에 영향을 준다는 건 하늘과 통하는 자기 정진이 있어야 한다
그냥 편안한 생활 수단을 얻었다고 마음놓지 말고 자기 길을 꾸준히 닦아나가길 바란다.
이제 시작이다. /큰 외삼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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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슬기야 추카추카~!!!!!! 큰 외삼촌 말슴 단다이 새기두어래이~ ㅎㅎ
장하다 ~!! 장하다..~!! 늘 주님의 가호가 함께 하길 바란다..
죽변에서 외숙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