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원투어 (보그 미국 편집장)
1. 그녀를존경하는 이유
파리 ,밀라노,런던,뉴욕 4대 컬렉션이 있을때는 반드시 안나가 도착해야 쇼를 시작하며,쇼가 끝난후 안나의 박수를 받으면 그쇼는 성공을 보장받은거나 다름없다고 함. 이만큼 그녀는 대단한 존재 있다.
이 사실만으로도 그녀는 대단하며 존경받을 만하다고 생각하다.
2. 그 분이 유명인이 되기까지 여정과 이미지 메이킹 과정(이미지 형성과정)
대학으로의 진출을 포기하는 대신 패션 어시스트로 일하면서 패션계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브닝 스탠다드의 전임 에디터인 찰스 윈투어의 딸이기도 한 안나 윈투어는 1970년 런던 Harper&Queen의 패션 부분을 담당하면서 패션 잡지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6년 후 뉴욕으로 가면서 하퍼스 바자의 패션 에디터로 보다 두드러진 활동을 펼쳤다.
그러다가 1982년 미국 보그의 크리에이티브 에디터로 명성을 날리게 된 안나 윈투어는 3년의 시간을 보낸 뒤, 본 고향인 영국으로 돌아가 브리티시 보그의 편집장으로써 지냈다. 이 와중에도 그녀는 1987년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베일리와 함께 크리스티 털링턴를 모델로 한 캘빈 클라인의 커버페이지를 장식했는데, 이는 선정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작품을 선보여 패션계의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곤 했다.
안나 윈투어는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현재 미국 보그의 편집장으로써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테니스를 치고 각종 파티에도 10분 이상 머무르지 않는 가운데,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녀는 뉴욕 자선모금 단체에 수많은 기금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 닮고 싶은 모습을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닮기위해 여러분은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녀를 대표하는 말은 얼음 공주있다. 그녀가 그 말은 듣는 이유는 모든일에 냉정하면서 신중하고 열정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변덕스러운 패션계에서 수년간 그자리에 있는 그녀의 노력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녀의 열정 부터 닮고 싶다. 그런 다음에 그녀가 보는 패션의 시각을 배우고 싶다. 그녀는 패션을 어떡해 생각하는지 궁금해 진다????
꼭 그녀와 똑같이 되고싶다는 것은 아니다. 그녀와같이 한 길에서 오래 동안 정상에 있을수 있는 그녀의 모습을 닮고 싶다.
교수님 솔직이 존경하는 사람은 없어서요...
그래서 급으로 선정하였는데 조금 이상하내요...
하지만 존경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존중해 주어야 할 사람은 있습니다.
그건 어머니라는 생각이 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