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3년 9월 ~ 10월 교정사목 일기
서영남 추천 0 조회 4,718 23.11.04 10:1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4 13:42

    첫댓글 감동으로 봅니다^o^ 언제나 위로와 사랑을 기다리는 갇힌 천주교 형제들과
    약속를 지키기 위해 그리도 어려고 힘든 발걸음을 하시네요~
    어쩌다 한번은 나눌수 있지만 매일매일 마음으로 나눔을 나누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이 무엇이고.. 감동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고, 사랑도 얻어가서 희망을 가지길 바랩니다.
    민들레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화무쌍한 간절기 날씨에도 더욱더 건강 유의하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23.11.04 16:20

    민들레천사님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재소자분들은
    너무 행복하고 따뜻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정말 수십년 오랜 시간동안 애 많이들 쓰셨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렇게 여러 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11.05 11:57

    어렵고 힘든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수십년을 넘게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ツ)/

  • 23.11.05 15:35

    어쩌면 모두들 등 돌리는 세상에
    교도소 천주교형제님들까지..
    먼저 나아가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회로 부터 격리된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두 천사님들 전국교도소 거리가 멀어 피곤 하실텐데
    늘 운전 조심하세요! 존경합니다~

  • 23.11.06 19:18

    사람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돈으로 대접하는 이 치사한 자본주의의 삶이
    숨을 가쁘게 할 때, 민들레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한상차려 면회를 가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세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교도소 분들에겐 두 분이야말로 진정한 가족 같습니다
    언제, 어느곳이든 먼길 다니시느라 정말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23.11.07 17:03

    고맙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 것
    차별없이 편견없이 다같이 살아가는 세상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금새 이해가 갑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은 아마도.. 사람의 온기가 담긴
    손 편지 한통이 참 그리우실것 같은데
    이렇게 두분의 모습을 보니 마음은 따스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3.11.08 19:15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 교정사목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솔직히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보는 일이 참 드문데
    민들레 세상에선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천사님들의
    환대와 배려에 늘 감동합니다. 두분께 칭찬과 큰 박수 보냅니다 :)
    모두 몸 건강하세요.

  • 23.11.10 20:31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네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 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을 느끼고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 놀랍습니다.

  • 23.11.11 16:29

    많은 글들을 읽으며 교도소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그분들을 감싸주시는 모습이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 교정사목 자매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천주교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전국을 다니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11.12 15:35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천사 대표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모두의 마음속에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 23.11.13 19:18

    세상에서 가장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곳중에 하나가 교도소인 것 같아요...
    이 시선을 민들레국수집이 조금씩 바꿔주는것 같아
    저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같음에 한번 더 놀랍니다.
    따듯한 사랑이 가득하신 대표님과 사모님
    두분의 교정교화로 인해 착한마음으로 돌아선
    제소자들에게는 나중에 출소 후 세상도
    비교적 순하게 열리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23.11.15 20:43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온 몸으로 재소자 형제님들을 챙겨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늘 함께하는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모두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 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 23.11.18 15:29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뭐든지 제한된 공간에서 얼마나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을까요?..
    비록 이 분들이 한때는 잘못된 행동들을 하셨지만, 그렇다고
    이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시선마저 거두는건 너무 불합리 하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요.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인간을 향한 사랑들 지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교정사목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 23.11.19 15:17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만인의 어버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특별한 은총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희망을 하느님의 대사들에게 전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우리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 23.11.20 17:02

    변함없는 사랑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어린 마음에 감동합니다😊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나눔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건강하시어 더 많은사람들에게 뜨거운사랑 나눠주세요~~

  • 23.11.21 15:18

    사회로부터 격리된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마을을 가진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거리가 멀어 피곤 하실텐데 운전 조심하세요
    사랑을 베푸는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과 재소자 형제님들의 수십년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사랑을 칭찬합니다^^

  • 23.11.22 19:36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최고!
    우리시대 빛과 소금같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교정사목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3.11.24 20:19

    고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삶을 사시길 응원할께요~

  • 23.11.25 15:25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많은분들이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천사 교정위원님들 힘내세요~

  • 23.11.26 15:42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 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선입견 없는 조건 없는 사랑~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국수집처럼!

  • 23.11.27 16:57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시니 교도소 분들께서 세분만 오시길 기다리고 계시겠네요.
    민들레공동체 일 만으로도 바쁘실텐데.. 늘 먼곳까지 오고 가시니
    얼마나 대단한 모습인지 조금 힘든일에도 불평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반성합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8 14:20

    힘든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베베모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깨어살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배려하고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3.11.29 19:42

    민들레 대표님의 나눔처럼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같은 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랑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아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나눔의 행복" 주는사람도 행복하고 받는사람도
    행복한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민들레의 모습입니다.

  • 23.12.01 20:25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쉬는날에도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도소에 갇힌 수용자 한사람 한사람 찾아주고
    세심히 돌봐주시고 필요한 물품과 영치금까지
    단 한분도 소홀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12.02 16:19

    교도소 형제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마음들 가슴 깊이 감동하네요
    제일 힘든 시간을 살고있는 교도소 형제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아낌없는 사랑 꾸밈없는 사랑 감동입니다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먼길까지
    조건없는 사랑에 대한 나눔들 존경합니다^^

  • 23.12.03 15:23

    싸늘하고 춥고 어두운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올해는 민들레 사랑으로 마음 다잡으세요..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파이팅

  • 23.12.04 17:51

    좋은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제게 가르쳐주십니다.
    순간순간 힘든 이웃과 서로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온 정열을 불사르며 살아가는 민들레 천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사회에도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 정신처럼... */(^^)/*

  • 23.12.05 15:18

    서영남 교정위원님 그리고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려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진행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뜨거운 사랑나눔과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추운날씨 겨울 찬바람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고, 따뜻히 안아주는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두 천사님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12.06 19:42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두분께서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천주교교정사목 나눔 감동입니다.

  • 23.12.08 19:15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도소를 찾아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ლ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죄의 용서와 사랑. 이해.. 민들레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 23.12.09 16:09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천사님들을 응원합니다~
    대단한 위로의 말이 아니어도 보고만 있어도 느끼게 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고맙습니다
    ♬포용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희망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23.12.10 15:54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3.12.11 16:39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천주교 교정사목 형제님들에게도 힘이 되는 작은 겨자씨가 되기를..
    교정교화로 마음속에 새삶을 꿈꾸시기를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힘내세요^^

  • 23.12.12 19:06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3.12.13 15:18

    이웃을 위해 단단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족~
    모범의 가족!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에서 희망을 느껴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최고이고 든든합니다.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성을 쏟으신지 수십년째, 재소자 형제님들도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죄를 뉘우치고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고마운 사랑, 고마운 마음들입니다!

  • 23.12.15 20:31

    하느님의 사랑은 이렇게 기적처럼 다가옵니다!
    강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는 모습은 얼마나 멋진지요.
    사랑의 기운을 불어넣는 교정위원님들
    아무리 세상 모두가 등 돌렸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일거예요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은 계속될거라 믿습니다..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고, 또 거기에 사랑이 더해지면서 말이예요ヾ(≧▽≦*)o
    변치않는 사랑 나눠주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12.16 14:49

    실수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쉬시는 날 없이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걱정이지만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