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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인ノ묵향의향기 [단편연재] 삶 37 (비 오는 날 그리운 님 에게 쓰는 편지)/묵향
묵 향 추천 0 조회 92 15.07.18 22: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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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9 06:42

    첫댓글 잘읽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후회스런 생각 ....누구에게나 있나봅니다

  • 작성자 15.07.19 10:29

    사랑길 님^^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날이 되세요~^.~
    그런가 봐요
    그 흔한 말을 왜 입에서 떼어내지 못하는지 몰라요
    아마도 습관이 아닌가 합니다
    처음서부터 사랑해..를 달고 살았다면
    거북스럽지 않을텐데...
    속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
    왜 그런지 몰라요
    이제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ㅎㅎ
    이젠 서로가 다 알잖아요 그 마음을...
    그래두 <사랑해>한 마디 던져 보려고 노력하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길 님~

  • 15.07.19 08:46

    마음과 마음으로 만난 사람도
    그리울 때가 있듯이..
    사랑하는 마음 가슴에 품고도
    표현 못하는 사랑도 있습니다
    사랑은 ~
    아픔이 있기에 더욱 고귀한 것 같습니다
    묵향님!의
    고은 글귀 저의 마음속까지
    빗물이 촉촉이 스며들 듯
    고운 사랑 받아 갑니다.
    고운님!
    더위에 강건하시고 평온한 휴일 되세요.

  • 작성자 15.07.19 10:32

    마음과 마음으로 만난 사람이
    늘 그리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삶의 타성에 젖다보면 그것이 소원해 지는가 봅니다
    그 사랑이 아픈만큼
    깊어진다고 하는데...

    마음상한 아픔이 아니길 바라며 살지요
    늘 촉촉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마음으로라도 촉촉한 생각을 해봐요 네? ^^
    장마철의 건강에 유의 하시어
    다음에 뵙 때 행복한 모습이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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