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기운이 전해져오는 가창축구장에서의 만남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그곳을 향해 쉬임없이 사역의 현장에서 기도하며 열정적으로 사역하시는 회원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뜻이 이루어지길 갈망하며 애쓰시는 동역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개척을 준비하며 교회 이전 문제로 분주하기도 하고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모두가 다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고 있기에 그 일들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될 줄로 믿고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닛시회원 여러분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시잖아요 그리고 부상중에 있는 분들도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길 위해 기도합니다 한 주도 예수님 때문에 행복해 하며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닛시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데이~^_^♡
첫댓글 ♥♥♥♥♥
우린 전도사님으로 더 행복하고 좋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은,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여기는 유산골 난 감독
우리 닛시회원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분들이기에 또한 하나님께서 귀히 쓰고 계신 줄 믿습니다
올 해에 귀한 사역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들이 삶의 현장에서 일어날 줄 믿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데이~^_^♡
겨울에 땀흘리던 축구도 좋았고,
따스한 봄기운 만끽하며 행복한 축구도 좋아요.
정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