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목클럽의 월례회 (2024. 2. 14.)

[임덕선]

봄을 맞이하는 2월의 월례회

41명 회원 중에서 사정이 있는 몇분만 빠지고 거의 전원이 참석하여 

건강을 다지고

우애를 다지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첨으로 라운드 조를 편성하여

대화가 적었던 회원들도 서로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는 시간 이었죠

조 별 사진

월례회를 기념하는 두 분의 홀인원

안문규님과 최병임님

회의를 통하여 회칙을 조금 변경하고

진짜 목표(?)

맛난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동이(박춘희)]

끝없는 열정과 끼로 웃음주시는 덕선언니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 양목끌럽의 24년 첫 추억의 페이지를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쭈~욱 화이팅! 입니다

[임덕선]

라운드 조에서 만날 때 마다 행운을 나눠주는 춘희씨~~

덕분에 즐거운 라운드 하였어요.
(행운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감사합니당~~

[사랑이님(신정숙)]

기록 남기느라 운동에 지장이 ~~ 잘부탁드립니다👩‍🦯‍➡️🧑‍🦯‍➡️👩‍🦯‍➡️

[임덕선]

어쩌다 한 번씩 하는 일이라서 힘들지는 않는데, 월례회 처럼 그 순간이 지나고서야 생각하게 되니까 문제네요ㅎㅎ
그래도 총무님들 일하는 것에 비교나 되겠나요~~

[(함한선)]

덕선언니의 열정모습 넘 좋아보였어요♡
양목의 역사를 올해 담아주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언니에게 큰박수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덕선]

열정 이라면 한선씨 이상 될 사람 누구 있을까요~~?
나는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어서 챤스에 둔한것이 조금 걱정이지요.
조금씩 나아지겠죠~~ㅎㅎㅎ

[김혜숙(양목)]

진짜 목표! 언니다운 웃음 빵 터지는 표현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덕선]

혜숙씨는 2년 동안 사진 기록을 했네요.
............
잠깐 생각없이 지나고 보면 순간포착을 놓치게 되고, 지나간 그 시간은 되돌릴 수도 없고요.

주어진 시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하는 마음으로 ㅎㅎㅎ

[보름달 KHK 김희규]

양목클럽은 항상 건강하고
활기차네요 죽죽 이여 나가
세요 ~화이팅~^^

[임덕선]

관심 가져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양목클럽이라는 덕담에 저절로 어깨가 솟아오르는 느낌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