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인 나의 의지로 삶을 살고 싶어서.
생생함과 에너지를 회복하고 싶어서.
원함을 가지고 아바타 복습을 신청했다.
그리고 그 목표는 달성되었다 !!
주의를 온전히 쏟았다.
애쓰임 없이 순간순간이 흘렀다.
그래서인지 돌아보면 4일이 어떻게 지나가버렸는지 모르겠다.
도나와 같이 코스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도나와 따로 또 함께 흐르며 느끼고, 찬탄하고, 또 감사했다.
이렇게 후기를 쓰려니 다른 말들은 떠오르지 않고
그저 감사합니다. 라는 말밖에.
그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한별과 감초의 아봐타 탄생이 내 일로 기뻤고
그 기쁨에 울었다.
세상 어디에 이런 기쁨을 느끼는 일이 있을까 ?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로 향해야할지
다시 확실해지는 순간이였다.
이끌어주신 환희 몽송, 해솔 마스터
감초, 한별, 나우, 도나, 프카, 수리아, 지국, 저절로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
함께한시간.감동이였고
그저.감사합니다
그마음잘전해집니다
멋지게 탄생한 아봐타.
멋진 삶 살아봐요.
원하는 삶 살기를 결정!~든든하네요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물고기의 기쁨이 온전히 느낍니다.
설레이는 가슴으로
♡
그러게 그러게 하늘 날고 있는 듯~~!!!
결정대로 사는 모습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가벼워진 모습에 충만하고 뭉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