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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 초등학교 4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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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의 고향...우리의 부모님...
김현자 추천 0 조회 145 10.04.20 16: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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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1 10:56

    첫댓글 현자 친구가 그옛날 아련한 추억들을 되살려 놓았구나 정말이지 세월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버릴줄 누가알았겠냐 남은 시간이라도 우리네 고향과 친구 부모님은 잊지 말아야지 그리고 잘해야 되겠지 현자 친구는 어디서 사니 그립구나 친구야

  • 10.04.29 11:52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가슴은 나이를 먹어 갈수록 무뎌지고 헐거워져
    그지없이 야위어만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우리들이다 보니,
    친구가 들려준 그 시절 이야기가 꿈결인양 아련한 기억으로 되살아 나네
    잠시 달리던 것을 멈추고 그 동안 잊었거나 소홀했던
    고향, 친구, 그리고 부모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 가져 본다네.
    잔잔한 여운이 깃든 글 남겨줘서 고맙네.

  • 10.05.22 00:14

    부처님 덕분에 쉬는날이라 오랜만에 잠시 들렸더니,
    현자가 어릴적 추억속으로 확 밀어버리는구만...
    그시절 그립다 못해 눈물난다야...
    운동회, 소풍가는날은 또 우리 촌놈들 생일날이였는데...
    늙기전에 자주 봐야 할것인데,
    다들 바빠서 그런지 요즘 모임이 뜸하구만...
    난, 이제 파주근무다. 집은 아직 광주지만...파주오면 연락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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