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조립이 되어있던 차량을 부분적으로 셋팅하면서 다시 조립을진행하였습니다. 나사잠금제가 너무 많이 발라져 있어서
결국은 나사하나 부러져버렸다는... ㅋ 힛트건이 그나마 몸값을 했네요.
정말 리얼하다라고나할까요...? 근데 아깝다고 느끼는 순간 산에는 못갈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까워하지말고 굴려야
합니다. 미션쪽 내구성은 상당히 좋아 보였습니다. 공차값도 잘 잡아서 조용하고 부드럽고...
엔진 더미미션을 잡고있던 미미나사입니다. 스페이서역할해주는 붓싱이 나사잠금제에 떡이되서.... 요 녀석이 부러졌다는 ㅋㅋㅋ
의지의 한국인! 드디어 내렸습니다.
분해해보니 앞쪽에 역시나 모터와 2스피드용 서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윈치모터처럼모이는 감속모터는 팬벨트 구동용입니다.
2스피드 서보 셋팅을 장착하기전에 미리봐줘야합니다. 않그러면 또 미션을 내려야하는 불상사가... 저즌 아무래도 메뉴얼 없이
작업을 자주해서 적응이 되어있긴한데 이차량 메뉴얼은 USB에 동영상으로 되어 있어서 보면서 할려면 열불납니다. ㅋㅋㅋㅋ
차가 배터리를 너무 가리네요. 사이즈가 음... ㅋ 소프트팩 종류아니면... 하드케이스는 어림없습니다.
배선을 전부 뒤로 넘겨야하는관계로 선은 짧고 연장선과 LED 배선이 한다발이네요.
차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사이드판넬과 상부 A필러부 작업이 끝나고 써치바 장착이 되었네요.
배경만 잘 잡으면 이건.. 실차라고해도 믿겠네요.
윈치는 별도 리모컨이 사용되고 라이트류는 조종기에서 온오프가 가능합니다. 리어 스테빌라이져는 온오프가 가능하도록 옵션이
되어있네요. 미니서보로 작동됩니다.
첫댓글 사용하신 쇽 종류하고 길이지만. 알려주세요
Rc4wd 빌스타인 100mm
Gmade rsd 100mm 입니다
저도 jkmax 보유중인데 순정쇽이 120mm 인데요.
100mm쇽을 사용해도 상관없나요?
지상고가 많이 내려가서 자세는 멋진데 아무래도 휠트는 감수해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