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詩:たかたかし 作曲:弦哲也
鉛色した 冬の海
납빛을 한 겨울바다
風がヒュルヒュル 空になる
바람이 쌩쌩 부는 하늘이 되네
ひとり身を引く 女の胸に
홀로 물러나는 여자의 가슴에
ひとひらふたひら 雪が舞う
한 잎 두 잎 눈이 흩날리네
あなたさよなら
당신 안녕히
忍路海岸 わかれ旅
오쇼로 해안 이별 여행
逢えば抱かれて しまうから
만나면 안겨 버리기에
手紙ひとつで 伝えます
편지 하나로 전해요
筆が走れば 乱れる文字に
술술 써지면 흐트러진 글에
思い出ばかりが にじみます
추억만이 배네요
あなたさよなら
당신 안녕히
忍路海岸 ひとり宿
오쇼로 해안 혼자만의 숙소
恋をするのも 女ゆえ
사랑을 하는 것도 여자인 탓
恋に泣くのも 女ゆえ
사랑에 우는 것도 여자이기 때문
抱けばいとしい 乳房の重み
안으면 가련한 묵직한 유방
明日はどの人 好きになる
내일은 어떤 사람 좋아질까
あなたさよなら
당신 안녕히
忍路海岸 わかれ雪
오쇼로 해안 이별의 눈
번역 : 귀족
첫댓글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