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쉬운 길은 없습니다.
그러나 의미없는 길도 없답니다.
환히 미소 짓는 사람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슬픈 사연을 가슴에 안고 삽니다.
밝은 태양빛이 그림자를 만들 듯
아픈 사연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건
그 아픈 상처들이
서로를 이해하게 하고
서로를 돌아보게 하고
서로를 포옹하게 합니다.
“수고 많았어요!”
“힘 내세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내가 응원해 줄께요!”
https://youtu.be/6tjaLkQS-uE
지루한 장마
참고 견디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고난은 언젠가는 다 끝이 있는 법이예요.
힘 내세요.
“우린 언제나 하나잖아요!”
“조금만 더 견디어 보기로 해요!”
“슬픔은 끝이 나고 반드시 웃을 날이 올 거예요!”
“어둠을 빛을 이기지 못해요!”
“경험한 슬픔들은 반짝이는 보석들로 빛날 거예요!”
“아픈 만큼 성숙해져요!”
“아픈 만큼 인생이 깊어져가요!”
“아픈 만큼 철이 들어가요!”
“아픈 만큼 단단해 져요!”
“진정한 보석들은 고난의 가시속에서만 발견된 답니다.
“의미없는 고난은 없어요”
“넘지 못할 산은 없어요.
하늘은 우리에게 반드시 감당할 고난만을 허락해 주세요.”
“삶이 다하는 날, 반드시 당신은 감사하게 될 거예요.
이렇게 많은 훈련들로 단련해 주셔서 하늘의 보석이 되었다고...”
“주님이 아시지 못하는 눈물은 하나도 없어요.”
“주님이 도와주시지 못할 어려움은 하나도 없어요.”
“하나뿐인 아들까지 주신 하나님께서
아까워서 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고난을 통하여 빚어진 당신!
당신을 위해 하늘은 준비되어 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에게 천국문은 열려요!”
"무더운 여름 견뎌낸 당신을 위해 시원한 가을을 준비했습니다."
"고난의 인생을 잘 견뎌낸 당신을 위해 천국을 준비했습니다."
곧 그런 소리를 들을 날이 올 거예요.
두고 보세요. 반드시 여름은 도망쳐 갈 것이고, 가을은 올 것이고
당신은 익어갈 것이고...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 10:3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https://youtu.be/QPkc9cObWGQ
예수 나의 치료자/ 찬양
https://youtu.be/NDbShH7tB-M
죽음을 통해 피는 신앙의 꽃
https://youtu.be/nVbLoiL5lsg
구원받은 성도는 오늘을 어떻게 사는가
https://youtu.be/iLp05-VoArE
https://youtu.be/rGMQHjSuS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