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게스트하우스 민중각
 
 
 
카페 게시글
민중각올레꾼 이야기 미국의 17 마일을 걸으며 올레송 가사3절을 생각합니다.
코알라 추천 0 조회 117 09.10.23 02: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23 13:23

    첫댓글 <안녕하세요> 재미나는 올레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올레송 1,2절도 이렇듯 맘 쓰셔서 만들었을테지요. 그 마음 <사랑합니다> 그 마음 있기에 3절 또한 기대합니다^^

  • 09.10.23 15:01

    올레송 감사합니다..... 도민으로서 이 글을 보고 그냥 갈 수는 없지만...떠나지낸지 오래서 자신이 없네요...그래도 민중각에서 보완해 주겠죠? "안녕(편안)하세요" : 펜안 하우꽈? "감사합니다" : 고맙쑤다예~~~ "사랑합니다" : 소(아래아)랑 햄수다,,(응용 : 나 이녁 좋아햄서...)

  • 09.10.23 15:18

    풉~~너무 좋은말이예요~~사랑합니다~~기억해 두었다가 써먹어야지~~제주말로..ㅎㅎ고맙쑤다예~~

  • 09.10.23 22:17

    Saint님~ 아직 제주어를 많이 기억하시네요.

  • 09.10.23 22:29

    코알라님~ 느영 나영(너와나), 혼저 옵써예(어서오세요-안녕하세요 등의 의미로) 몇가지 예쁜 제주어를 올려드리려 하는데 막상 그렇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09.10.24 01:46

    귀에 쏙쏙 들어오고 따라부르기 쉽던 민중각 올레송! 그 자리에 없었음에 너무도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3절도 어서 듣고 싶네요.

  • 작성자 09.10.25 15:34

    관심과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느영나영(너와나) 참 예쁘네요, 3절에 "그대와 나 " 라는가사가 들어가는데 방언은 어떻게 되나요?

  • 09.10.25 17:02

    느영 나영이 바로 그대와 나 ! , 이녁(그대)이라는 말도 있어요. (이녁이영 나영)

  • 작성자 09.10.27 07:59

    올레송 3절을 완성하여 올렸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