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본적은 없지만... 돌이켜 보면..정말 위험했던 순간들이 몇가지 생각납니다. 정말 평상시 다니던 길이고~ 간발의 차로 사고를 모면한적이 크게로는 3번정도 있는거 같아요 그 3가지의 상황은 단 10초의 찰나일수도 있는 상황으로 사고를 모면한적이 있어요 아 누가 옆에서 지켜주셨구나 하고 요즈음 그 사고날뻔했던 3가지의 순간이....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창주주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님이 지켜주셨을까 하고 생각합니다..ㅎㅎ 키미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천사 있습니다! 천사는 최선을 다합니다. 인간의 입장에선 그들의 인내심이 무한이며 사랑의 깊이와 넓이 둘 다 큰 거 같아요. 모두에게 있고 천사와 소통하고 천사에게 복을 받는 법을 배우면 천사와 가까워질 수 있어요. 천사는 도움을 주고자해요. 천사라는 단어가 적절한거겠죠? 가이드, 자원봉사자, 신성 시스템.. 등의 단어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우리집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인데요. 시골에서 자란 저. 서너살쯤 될때였나 봅니다. 그날은 이삿날이어서 어른들은 정신없이 일을 하고, 언니들이랑 저는 열심히 돌아 다니며 놀았겠지요. 여기는 제주도라 주변에 돌담 참 많아요. 옛날엔 훨씬 더 많았지요. 그날 저는 언니들 주변 돌담밑에서 열심히 놀고 있었대요. 어느 순간 커다란 돌들이 제 멀리 위로 와르르 무너졌는데 너무도 선명히 양갈래도 갈라지면서 떨어지더랍니다. 보고도 믿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그 장면을 본 언니들이 항상 말하지요. 손가락 하나 다친곳 없이 제 기억엔 없지만 가족들 기억엔 있는 소중한 경험이였네요. 수호천사들의 힘이 아니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겠지요. 그생각도 들어요. 돌담을 허물어뜨린건 악령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전 신랑과 앉아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순간 가운데서 휙~올라가는것을 보았어요.신랑과 같이요.동시에 깜짝놀라 둘이 말을 못하다 막 웃었지요....가끔 저런 안개 같은 것을 봤는데 좋은영인지 나쁜영인지 몰라서..꿈에선 나쁜영이 있는곳에 꼭 긴 칼을 들고 힘껏 휘둘러요...전 제가 퇴마사 기질이 있나 싶었죠..ㅎㅎ
살아계셨을때 할아버지가 갓쓴 저승사자와 동자승이 자주 나타나
옆에서 얘기를 하고 간다는걸 들었어요 너무 신기했는데
분명 천사들도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명상을 매일 하시던분 이였어요....
전 아직 본적은 없지만... 돌이켜 보면..정말 위험했던 순간들이 몇가지 생각납니다.
정말 평상시 다니던 길이고~
간발의 차로 사고를 모면한적이 크게로는 3번정도 있는거 같아요
그 3가지의 상황은 단 10초의 찰나일수도 있는 상황으로 사고를 모면한적이 있어요
아 누가 옆에서 지켜주셨구나 하고 요즈음
그 사고날뻔했던 3가지의 순간이....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창주주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님이 지켜주셨을까 하고
생각합니다..ㅎㅎ
키미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제가 철부지로 여기저기 겁없이 돌아다녔어도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던거 보면 천사님이 절 지켜주신거 같아요. 크리스쳔 Life를 위해 일하라는 창조주의 뜻이겠죠. 감동적인 천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 ❤️❤️❤️
천사 있습니다! 천사는 최선을 다합니다. 인간의 입장에선 그들의 인내심이 무한이며 사랑의 깊이와 넓이 둘 다 큰 거 같아요. 모두에게 있고 천사와 소통하고 천사에게 복을 받는 법을 배우면 천사와 가까워질 수 있어요. 천사는 도움을 주고자해요.
천사라는 단어가 적절한거겠죠? 가이드, 자원봉사자, 신성 시스템.. 등의 단어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우리집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인데요.
시골에서 자란 저. 서너살쯤 될때였나 봅니다.
그날은 이삿날이어서 어른들은 정신없이 일을 하고, 언니들이랑 저는 열심히 돌아 다니며 놀았겠지요.
여기는 제주도라 주변에 돌담 참 많아요. 옛날엔 훨씬 더 많았지요.
그날 저는 언니들 주변 돌담밑에서 열심히 놀고 있었대요.
어느 순간 커다란 돌들이 제 멀리 위로 와르르 무너졌는데 너무도 선명히 양갈래도 갈라지면서 떨어지더랍니다.
보고도 믿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그 장면을 본 언니들이 항상 말하지요.
손가락 하나 다친곳 없이 제 기억엔 없지만 가족들 기억엔 있는 소중한 경험이였네요.
수호천사들의 힘이 아니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겠지요.
그생각도 들어요. 돌담을 허물어뜨린건 악령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전 신랑과 앉아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순간 가운데서 휙~올라가는것을 보았어요.신랑과 같이요.동시에 깜짝놀라 둘이 말을 못하다 막 웃었지요....가끔 저런 안개 같은 것을 봤는데 좋은영인지 나쁜영인지 몰라서..꿈에선 나쁜영이 있는곳에 꼭 긴 칼을 들고 힘껏 휘둘러요...전 제가 퇴마사 기질이 있나 싶었죠..ㅎㅎ
와~~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천사들의~ 특히 나만의 수호천사님의 도움이 없다면 제 명을 다하기 어려운 험난한 세상을 우리는 무사히 잘 살아온 것 같아요~~ 덕분에 우리가 깨어나 좀 더 자립적으로(스스로 하늘과 연결하여~) 잘 살아갈 수 있다면 수호천사님들의 수고가 많이 덜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배우 쟌 보이트는 WALKING ANGEL이라 기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한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