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에게 친노냐고 물었을때 `나는친노가 아니다`라고 한것은 나는노무현대통령의 반칙없는세상, 사람사는세상을위해노력해온진정한노무현정신의계승자

[상우]

참노사는 친노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친노라고 말하는 이는 노짱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친노라는 말하는 이는...글세요~~

우리는 `노짱정신`을 계승한다` 라고 말합니다.

친노라고 말하는 것은 조쭝동이 반칙없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한 진정한 노짱정신계승세력을 폄하하는 말입니다

 

김두관에게 친노냐고 물었을때 `나는 친노가 아니다. 나는 노무현대통령의 반칙없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온 진정한 노무현정신의 계승자`라고 자연스럽게 답한 것입니다. 이것은 더하고 빼고 할 것도 없는 진실입니다. 수구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이가 누구인지? 그들이 짜놓은 프레임에....`김두관 자기는 친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며.대문짝만하게 내어.. 그와 그들을 함께한 이들을 갈라 놓은 것입니다.

[만인의연인김서홍]

멋진 정말 진짜 최고 아주 좋은말입니다
이글도 널리 퍼뜨렸으면 좋겠네요
내일도 24 시간 두짱님만 생각하며 화이팅합시다
고생하시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누리꾼]

대박 완전 공감!!!!
가짜 친노들 벌벌 기게 힘내시유~!!!

[서민의봉황으로]

정말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친노는 새로운 파벌의 조성입니다....정신을 계승하고 이어가는 것이 참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