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코랑 토레스를 투톱으로 쓰는데
제코트는 타겟으로 토레스는 컴플리트공격수로 쓰는데 토레스는 매경기마다 골을 넣어주고(보통 30골이상)
제코는 몰아치기에 강하더군요(시즌당 20골이상)
근데 제라드랑 디마리아 를 제대로 못 쓰겠어요
제라드는 대개 투톱 바로 밑에서 공미도 쓰는데 30경기이상해도 5골 5도움 정도(?) 디마리아는 3골 7도움정도(모두 시즌당 비율)
다른 분들 보니까 제라드가 20-20이상씩 하던데 제껀 어떻게 해야되죠??
제라드는 어드밴스드 미들이고 디마리아는 윙(공미)으로 쓰는데...
어떤 포지션으로 바꿔볼까요?? 그리고 윙들은 와이드플레이어로 설정하는게 더 낫나요??
첫댓글 우와....뭐라고..설명을 해야하지...꽤 막막하네여...지금딱떠오르는 말은...잘~~~ 이상~!!
4-4-2 다이아몬드로 써보니 좋더군요..저도 첫시즌에 판데프 180억에 영입해서 토레스,판데프 투톱에 제라드(트레콰르티스타)공미,리에라,꾸잇 측면미드, 마쉐 수미 아우렐리우,아게르,캐러거,글랜존스 멤버로 진행했는데..제라드, 토레스 날라다니네요..판데프(세도우)도 완전 날라다니고..토레스 득점왕 먹고, 제라드 어시왕먹고 리그우승,챔스우승했습니다..
제코신에게는 전술설정 자체가 예의가 아닙니다.... 앞에만 세워주세요..............그럼..다 알아서 행하십니다....
'선수 이야기'에서 옮겨 옵니다.
제라드를 투톱밑에 공미로 쓰는데 5골 5도움이라고요? 흠....이상한데요...그럴리가 없는뎅....윗님말데로 트레과르티스타로 써보세여 그럼 제코가 좀 죽을라나...제코는 이번작에서 아무데나 놔도 골 다 넣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