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을걸지마/ 진성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진성]
출생:1960년 8월 6일 (60세)
전라북도 부안군
활동 시기:1996년 ~ 현재
진성(본명:진성철, 카바레 활동 예명:최윤진, 1960년 8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그는 1997년에 가수로 데뷔하였으며,
인기 곡인 태클을 걸지 마, 내가 바보야, 안동역에서 등으로 유명세를 탔다.
2016년 11월에 림프종혈액암 과 심장판막증 판정을 받고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
2008년에 "안동역에서"라는 곡을 발표했는데,
발표 당시에는 그다지 인기를 못 끌다가
2012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원래 나와 있던 노래를 정경천이 새로 편곡했는데,
그게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반지하를 탈출할 수 있었다고 한다.
결국 이 노래 하나로 안동역 앞에 노래비까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