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제 이수임 교수 세미나:
> 세미나 총괄회장 깅영덕(서울대) 박사의 사회로 진행했다.
> 일본의 미래는 밝지않다. 그것은 일본의 DIVERSITY 의 우수성을
무시한 정책에있다.
>
이교수의 영어강의와 질의응답도 영어로 진행 했다.
> 이교수도 18세 까지 한국인을 숨기고 자랐데는 모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눈물!!!!!!
일본 그들은 더발전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일본의 미래를 읽을수있다.
우리 미국에사는 동포는 미국이 UTOPIA 임을 일깨워 주었다.
북한핵 과 한국의 통일 그리고 6.25 세미나를 기대해주세요
살아있는 총연:기여하는 총연: 봉사하는 총연:
7:00시 에시작 하여 10:00가넘어서 까지 진지한 간담회 였다.
감사합니다. 2009년 9월19일
대뉴욕지구 한국대학동문 총연합회 회장 송웅길
첫댓글 사진이 안보여요. 송웅길 회장님이 어디에 계신가 찾아보려고해도..
저를 다 찾아주신다구요~~ 마지막 사진 왼쪽에 서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