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가 많이 바뀌었네요. ^^
오랜만에.. 잠간 들렸어요.. 왔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이곳저곳 적어보다가
여기다 끄적 거립니다.. 전에.. 많이 썼던 곳이 있었던것 같은데...
^^ 항상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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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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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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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권
04.07.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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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현숙아..늘..이젠 아가씨가 되었는데도..강도사님은 고2때..진지, 귀염,맹랑했던..네모습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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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하는 현숙아..늘..이젠 아가씨가 되었는데도..강도사님은 고2때..진지, 귀염,맹랑했던..네모습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