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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공명재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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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론 한성 주간 5조 이혼가정 아동복지 서비스 자료입니다.
임수연 추천 0 조회 1,112 13.04.19 13: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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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3 18:05

    첫댓글 5조 주간반 46번 장현주 입니다. 한부모 가정에 대해 조사하면서 한부모가 아이를 키울때 경제적인 어려움등 다양한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을 새삼느끼며 이혼률이 높은 요즘같은 시대에 나는 내 가정을 지키기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복지관에서 한부모가정을 지원해준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고 한부모 가정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심사를 받아야하며 실제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은 얼마되지 않는다는 말에 안타까웠고 제가 여건이 된다면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고 그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게 후원과 나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보는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3.04.23 19:57

    48번 정미영A 입니다. 저는 조사 나가기전에 이런봉사활동을 해보았습니다. K 복지관에서 한부모가족 파워패밀리 ADHD 친구들위주로 미술치료 1년과정인 프로그램 봉사를 했습니다 그 애들은 가만히 지켜만 봐준것도 치료가 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달에 한번 엄마 ,아빠 가 참석하셔서 아이와 같이 치료 수업을 받는데도 오신분들만 오신다고 합니다
    신간만 되면 무료이고 치료에 도움이되는건데 참석해서 도움을 받아가면 참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13.04.24 00:00

    정미영B
    49번 정미영입니다.우리나라도 이혼율이 증가하면서 한부모 가정이 늘고 있는데요. 그 아이들이 받는 상처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영유아들에게는 특히 더 클 수 밖에 없는데요. 제가 그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마도, 그건 긍정의힘으로 편견없이 우리 아이처럼 바라봐 주는 교사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편견없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13.04.24 22:23

    45번 임수연 입니다. 한 부모 가정은 이제 특수하거나 편견을 가질만한 대상의 가구가 아닐만큼 많은가정들이 있고, 제 생각이지만 앞으로 더 늘어 날 것이라 판단되며, 저역시 그러지않으리란법도 없는 만큼 제 개인행복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최 우선 시되어야할 것은 가정에서 지혜롭게 풀어나가야겠단 생각을 했으며, 제주위분들만봐도 이혼후 불행한 삶을 사는것보다 더 활기차게 잘 살아가고 그분들의 경험담들을 들으며,제 삶에 공부가되곤합니다. 제가 교사가 되어도 이부분 만큼은 자신있게 편견없음을 자신합니다.

  • 13.05.01 23:10

    47번 전연숙입니다.
    단순한 과제로만 생각하고 방문하여 복지사님의 말씀을듣고 내가 막연하게나마 알고있던 내용과 남들의 시선을 불편하게 느껴 드러내지 못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이 분명 있을 거라는 생각과 그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아려왔습니다. 살면서 이혼이라는것을 생각해보신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역시도 그렇지만 과제를 통해 지금 내가 행복한 삶을 살고 내 아이들에게 건강한 가정을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저도 이혼했거나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을 편견어린 시선으로 바라봤음을 후회하며 깊은 반성을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13.05.03 20:25

    44번 이화춘입니다.
    이혼 가정의 아동 복지 서비스를 공부하면서 찾아본 내용 인데요.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 얼마 전 까지 애플의 최고경영자였던 스티브잡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식축구 스타 하인즈 워드 모두 한 부모 가정의 자녀라고 합니다. 한 부모 가정을 둘러싼 개개인의 편견과 사회적 편견이 줄어들고, 환경적 제도적 개선이 있을 때 한 부모 가정의 아이든 양부모 가정의 아이든 아이들에게 평등하게 기회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부모 가정에 대한 그릇된 인식들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길 바랍니다.요 저 또한 그릇된 인식들을 고쳐나갈 수 있게 노력 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 13.05.06 13:13

    41번 이윤주: 제가 이번 복지관 방문을 통해 알수있는것과 느낄수있었던것은 한부모 가정중 우울증이심한 경우가 많이 있다고합니다. 그로인해 아이들이 방치.방임이 될수 밖에 없다고하네요 지금도 복지관에서 방과후교실과 학원비 지원 등등 아이들이 방치.방임되는것을 막으려 하고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봐 줘야 할것 같습니다.

  • 13.05.28 23:55

    42번 이은미 입니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한부모가정이 많습니다. 그동안은 관심도 없었고 나와는 먼~이야기라 생각했습니다.
    아동복지 이혼가정을 조사하며 이런일~'나에게도 내 식구에게도 생길수있는일이구나!힘든일이구나'!하는
    생각이 걱정이 되기까지 했습니다.
    제일 걱정인것은 우리들의 꿈나무들 아이들이겠지요
    옛날보다 그리고 내 생각보다 많은 복지서비스에 놀랐습니다.
    잘 이용하면 한부모가정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도와줄일은 편견을 없애는 일이겠죠...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줄수있도록 어른들이 앞장서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13.05.29 21:59

    43번 이 홍 입니다.
    제 주변에도 자의로든 타의로든 이혼가정을 흔히 볼수 있답니다.
    그 것이 이젠 그닥 특별할것도 없는것 처럼 보이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혼으로 한 가정을 쉽게
    포기하는지 가슴이 아픔니다.
    이혼은 결혼을 결심하는것보다 더욱 신중해야 할것같은데 그로인해 한 가정에서 엄마 아빠의 온전한
    사랑속에서 성장해야할 아이들의 권리를 부모들이 빼앗아 버린다는 걸 생각하니 속상한 맘이듭니다.
    살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나의 일상을 뒤흔들지 몰라도 ...내 가정이 이혼가정이 되어
    그로인해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 ,상실,좌절을 만나게 하지 않도록 현명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13.05.31 13:48

    사실....요즘은 너무 아이들을 쳐다 볼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은 가정이 문제가 많은것 같아서 마음이 아픔니다.
    아이들도 문제지만 큰원인은 어른이것 같아서 다시한번 반성을 하기도 합니다.
    나라에서 여러지원을 해준다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자세들 때문에 함부로 나라의 지원과 개인적인 도움을 주는게 두려울 정도여서 함부로 도움을 주지못하는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나라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아 속상하기도 합니다.
    하루빨리 이런일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맘입니다.
    앞으로 아이들을 한번더 볼수있는 자세가 가춰진 교사가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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