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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보후기 12월23일(화요여행도보) 대둔산 장태산
해밀 추천 0 조회 152 14.12.24 13:4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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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4 14:01

    첫댓글 해밀님 수고해주신덕에. 함께못한 아쉬움 대둔산 다녀갑니다~~~
    추운날씨에 셔터누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담길에서 뵙겠습니다~

  • 14.12.24 14:19

    프란님 진짜루 무지막지하게 좋은 곳이었어요~
    담에 꼭 함께 가세요~

  • 14.12.24 14:05

    너무 행복한 시간들!
    힘든곳 걸으시면서도 이렇게 봉사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횐님들 하하호호 웃음 소리가 사진속에서 들리는것 같네요.
    이동내내 버스가 미니라서 좀 불편하시지 않으셨는지 여쭙지도 못했어요.
    더 멋진곳에서 더 아름다운 후기로...또 자주 뵙기를~~~^^

  • 작성자 14.12.24 18:05

    기차여행과 연계도보여행도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이동버스도 25인승이 아닌 18인승이라 좌석이 넓어 좋았구요~~
    열차대기실에서 귀한 빵잘라주신 마음 정말 고마웠습니다.

  • 14.12.24 18:21

    @해밀 더 많이 드릴수 있었는데 다들 배 부르시다하여...ㅎㅎ

  • 14.12.24 14:33

    해밀님 ! 저는처음에 오늘 특전사 겨울 산악훈련 촬영차 집을 나섯는데 군용차를 놓쳐 동승하셨나했지요!
    추운날씨에 멋진 사진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참가 회원님들과 함께한 단체사진 오래간직하고 있겠읍니다.
    오늘내내 후기사진과 댓글 읽다가 업무에 많은 지장을 초래했네요. 양심상 하루일당을 반납하던가 내일 ( 성탄절)에 특근해야겠네요 !
    기억의 시간 ! 감사의 시간 !으로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이 멤버 ! Rember !

  • 14.12.24 17:37

    들풀사랑님! 은근 재미지십니다.
    댓글마다 빵터지고 있어요~^^

  • 작성자 14.12.24 18:03

    밀리터리 무늬 옷때문에 온건한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일할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즐거움을 연상합니다. 즐거운 성탄이브 잘 보내세요

  • 14.12.24 14:35

    전문가의 숨결이 느껴지는 장면들.... 환상적이네요
    아름다운 작품사진들, 길이길이 보존될 것입니다, 우리길 카페에, 님들의 가슴 속에~

  • 작성자 14.12.24 18:10

    밀리터리 무늬 옷을 입었더니 용감한 병사 특전사 등등..... 무섭다는 반응.... 사실은 아닌데요
    열차여행 산행여행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14.12.24 14:44

    해밀님의 멋진 후기가 또 하나의 즐거움을 남겨주십니다.
    대둔산의 멋진 풍광을 더욱 멋진 앵글로 마무리 해주신 해밀님 다음길에서도 함께 즐거운 도보길 만들어 주시길 기대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12.25 12:45

    항상 좋은길로 안내해주신 그린비님 감사합니다.

  • 14.12.24 15:18

    우와~~삼선계단의 철사다리...아찔해서 뒤도옆도 안보고 땅만보고 올라갔어요.
    사진찍어놓은건 한마디로 죽여주네요.*.*(무서워서 죽을뻔했지만,ㅎㄷㄷㅋㅋㅋ)
    햇살이 너무 좋았던날이라 그런지 배경사진 환상적입니다.
    반가웠어요 해밀님~~^.^

  • 작성자 14.12.25 12:47

    고은비님 스릴넘치는 무서운 도보여행길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14.12.24 16:05

    해밀님의 풍경사진 보니 정말 아찔한
    눈꽃열차 였었네요 멋진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5 12:48

    아름다운 도보여행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14.12.24 16:46

    오마낭~ 넘넘 멋져요~
    이쁘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2.25 12:50

    하얀 눈속에서 보는 세란님
    아름다운 대둔산 참 좋은 도보여행이었습니다.

  • 14.12.24 19:02

    해마다 한라산과 태백산의 설경을
    그토록 오르고, 보았지만,
    이토록 멋지게 찍어주는이 없었으니...
    가슴속 설경들이 빛바랠 즈음,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산수화에,
    가슴이 젖어옵니다. 행복함으로...
    왜? 구름다리는 주황색일까요?
    지금와 생각해 보니
    청량산도, 강천산도 주황 아니었을까요?
    기차타고, 계란먹고, 케블카타고...스릴있고,
    부러움에, 즐겁게, 감상합니다.
    해밀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2.25 12:54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산수화에 가슴이 젖어옵니다" 라는 글귀가 눈에 선합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겸비한 도보여행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14.12.24 19:17

    해밀님 사진 예쁘게 찍어 주셔서 신나요. 너무 감사합니다. 늘 무거운카메라 메고 다니시면서 애쓰시는모습에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2.25 12:55

    아름다운 풍광에 어울리는 달님이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14.12.24 21:22

    전철타고 오면서 후기를보는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안아 피곤이 싹 가시네요 감사감사합니다
    새 먹이주는거 처음해보았는데 정말좋았습니다 좋은추억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간직하겠습니다 수고마니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2.25 12:56

    야 좋다 참 좋다 연거푸 말하시는 산노을님 지금도 귓전에 맴돕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14.12.24 23:19

    하이얀 대둔산 아름다워~~요
    웃는 모습 좋아요

  • 작성자 14.12.25 12:58

    제2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대둔산 갈때마다 풍광이 새롭습니다.

  • 14.12.25 09:15

    환한 웃음뒤에 수고하신 해밀님~ 이리도 멋진 사진으로 대둔산을 품어주셔서 감탄사로 감상합니다.
    이 아찔함을 즐기고 다녀왔다는 뿟듯함에 웃음이 절로~ ㅁ
    무엇이라도 다 해결해줄듯한 포스를 갖고계신 해밀님 고운걸움에서 만난 인연이 우리길이라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4.12.25 13:01

    항상 좋은길 안내해주신 풀순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예전처럼 고운길 부탁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5 13:03

    나길님 얼굴은 뵙지 못하였지만
    아름다운 경치좋은곳에서 함께 고운길 걷고 싶습니다.

  • 14.12.25 22:08

    웃고 즐거운 함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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