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이벤트 끝나서 조금 조용하긴 하네요그래서 옷 만든거 하나 자랑합니다.아침 저녁으로 걸치기 좋은여자아이 (7세) 120사이즈 가디건이예요.
첫댓글 어머나~~이뿌네요.금손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만드는게 어렵게 느껴졌는데 ... 하나 더 만들면 자신감이 붙을거 같습니다. ㅎ
세상에나 ~ 참 잘만드셨네요~~오바로크도 하시고요~^^저도 옷만들기 관심이 많은데너무 멋지셔요
감사해요취미로 시작했는데 잘한거 같애요.갱년기에 이런 취미생활이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여기는 가을비가 내립니다.김현님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예뻐요~입으면 더욱더,,,솜씨가 좋으셔요~
감사합니다 지인 딸램한테 입힐건데요 잘 입어주면 좋겠어요^^
와우~~~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옷 만드는 취미도 요리하는것 만큼이나 재밌네요임미화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첫댓글 어머나~~
이뿌네요.
금손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만드는게 어렵게 느껴졌는데 ... 하나 더 만들면 자신감이 붙을거 같습니다. ㅎ
세상에나 ~ 참 잘만드셨네요~~
오바로크도 하시고요~^^
저도 옷만들기 관심이 많은데
너무 멋지셔요
감사해요
취미로 시작했는데 잘한거 같애요.
갱년기에 이런 취미생활이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여기는 가을비가 내립니다.
김현님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예뻐요~
입으면 더욱더,,,
솜씨가 좋으셔요~
감사합니다
지인 딸램한테 입힐건데요 잘 입어주면 좋겠어요^^
와우~~~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옷 만드는 취미도 요리하는것 만큼이나 재밌네요
임미화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