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리조트를 산책후 처음으로 간 거제 매미성과 맹종죽테마파크.
매미성,성의 이름은 태풍 매미호에서 따왔다.
중세유럽의 성터같은데,개인이 태풍의 피해를 막기위해 쌓았는데,지금도 공사중이다.
죽순.
입장료는 일반 4000원,경로는 3000원,의외로 넓고,얼떨결에 손녀와 가벼운 산행을했다.
첫댓글 여기도 좋네요.손녀 많이 컸네요.귀염 뽀작
대나무숲이 추천할만해요.손녀는 많이커서 이제 대화가됩니다.
첫댓글 여기도 좋네요.
손녀 많이 컸네요.
귀염 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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