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주영숙의 난정뜨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고전문학] 시경 <시경> 국풍(國風) - 주남(周南) / 규목 - 굽어늘어진 나무
경완 추천 0 조회 47 10.09.14 22: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9.15 13:38

    첫댓글 끝내준당~

  • 10.09.15 20:38

    지금까지 한시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니 반복되는 구절도 많고 그 뜻이 재밌는 것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10.09.15 21:07

    시조의 운율을 잘 맞추어서 썼는지, 감탄스럽네요.^^

  • 10.09.15 23:55

    고시에 나온 의성어와 의태어가 마음에 퐉퐉 와닿아요 ㅎㅎ
    칭칭 휘감았다, 직설적인 표현이지만 아주 좋아요^^

  • 10.09.17 15:13

    계속 반복되고 있는 복록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요. 낮에는 날씨가 더워졌는데 이 시를 읽으니 시원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 듯 해요

  • 10.09.20 12:47

    여름에 나무그늘에 앉아 편안히 쉬고 있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 10.09.26 16:46

    남산에 굽어늘어진 나무 아래에 앉아서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화자의 편안하고 한가로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쨍쨍내리쬐는 한여름에 솔솔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을 맞은 기분이에요. 이 시를 읽고 난 지금 제 기분이요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