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증인으로서 병역참여가 성서적으로 하느님께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br >그렇다면 군대에 가면 범죄자가 되는거죠?이와 관련 두가지 질문을 드립니다.<br ><br >1. 군대에 가는것이 범죄인데 왜 사법처리시 다른 범죄처럼 책망이나 제명이 아니라 이탈처분될까요? 이탈이라면 탈퇴서를 내거나 다른 종교로 가는것인데 말이죠. <br ><br >2. 여러분은 10여년전에는 입영을 해서 즉 훈련병이 되어서 집총을 거부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입영자체를 거부합니다. 이렇게 거부형태를 바꾼것은 성서적으로 어떤 근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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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슬슬 눈치보다 사회가 점점 소수를 이해해주는 쪽으로 바뀌어가니까, 슬그머니 이슈를 들고 나오는 거지요. 역시 워치타워는 뒷짐지고 있고 일부 따라지들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혹시 기적이 일어나서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이 변하게 되면 전면에 나서서 하지도 않았던 협회의 역할과 있지도 않았던 하나님의 뜻 운운하겠지요.
첫댓글 슬슬 눈치보다 사회가 점점 소수를 이해해주는 쪽으로 바뀌어가니까,
슬그머니 이슈를 들고 나오는 거지요.
역시 워치타워는 뒷짐지고 있고 일부 따라지들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혹시 기적이 일어나서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이 변하게 되면
전면에 나서서 하지도 않았던 협회의 역할과 있지도 않았던 하나님의 뜻 운운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