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요즈음 국정역사교과서(근현대사 부분)를 핑게로 역사를 유신 독재시대와 일제시대로 되돌리려는 세력들이 있다.</P>
<P>이들은 참으로 뻔뻔하거나,할일이 없는 사람들이다.선거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돈과 언어 폭력으로 역사를 되돌리려</P>
<P>한다.한국은 지금 모든 면에서 역사도 아닌 역사교과서 타령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실로 </P>
<P>미국의 페타곤(국방성) 주차장 주차료(비)와 의전비가 아주 비싸다는 것은 소문이 자자하다.지금 그네가 또 뭘주고 뭘 </P>
<P>양보밨고 왔느냐가 중요한 것이다.그건 앞으로 우리의 세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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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사실들도 모르고 한가하게 검인정이나 국정역사 교과서의 뜻도 모르는 수준낮은 사람들이 돈과 권력의 선동부가</P>
<P>되어 마치 나라의 주인인것 처럼 너무 설쳐 댄다는 것이다.이들은 지금이 민주주의 시대란 것을 무시하거나 모르고 </P>
<P>있고 고의적으로 뭉게고 있다.즉 국민이 있어야 국가 있을수 있다는 민주주의 기초도 모르고,봉건왕조나 군사독재 시절</P>
<P>처럼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을수 있다고 헌법까지 무시 하면서 터무니 없는 마타도어와 프로파간다를 악을쓰며 행하고 </P>
<P>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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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는 경향 각지의 '유신잔반 세력들,어버이연합,군부독재 잔반세력들,고엽제 전우회 등등'이 주력을 이루고 있다.</P>
<P>모두 초록은 동색이라고 외치는 세력으로 그 나물에 그밥이다.이들은 대체로 자기 생각이나 견해가 없는 무뇌아 들이다.</P>
<P>사실 역사 되돌리기를 주도하는 세력들의 속 마음은 한국(남한)의 건국절을 1961년 5월 16일이자 박정희의 군사쿠테타 </P>
<P>성공의 날로 잡고 싶어하고,건국 시조(아버지)를 이승만이 아닌 다까끼 마사오(박정희)로 지정하고 싶어 하느것 같다.</P>
<P>더하여 국가 개천절(재건절:부흥절)을 박정희가 10월 유신(새마을 운동 시작점)을 선포한 1972년 10월17일로 정하고 </P>
<P>싶어 하는것 같고,또한 남한의 최대명절을 북한의 김일성 생일처럼 박정희 생일로 정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굴뚝</P>
<P>같은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즉 그들의 권력 영속을 위한 국민(인민)들 세뇌용으로...그렇게 했으면 아주 좋을 것이란 희망</P>
<P>사항을 연일 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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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에게 있어 1919년 상해 임시정부나 김구,윤봉길,유관순,4.19 민주혁명 같은 민족적인 역사 내용이나 인물들에는</P>
<P>도대체 관심이 없다.오직 권력쟁취와 자신들과 추종 세력들의 과거 행적들을 은폐하고 이어 밥그릇 챙기기와 권력의 </P>
<P>영달과 지속만을 염두에 두고 올인을 한다.그런데도 맘에도 없이 건국절과 건국시조(아버지)로 1948년 남한정부 수립의 </P>
<P>핵심이었던 이승만을 그 나마 조미료로 끼워놓은 것은 다까끼 마사오의 화려한 등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완충 겉절이</P>
<P>(지대)로 잠시 활용할 가치로 이승만이 필요 했던것 같다.그러나 이승만 보다 먼저 역사 전면에 등장시키면 야심과 </P>
<P>속셈이 지나치게 노골적이라 조금은 조심 한듯하다.차라리 그러지 말고 5.16을 건국절로 해달라고 해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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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쌍한 자들....! 언제까지 갈려나요...???
아마 하는데 까지 할 겁니다.무우라도 자르려고 할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나라에 사는 한 사람으로써 정권을 잡고 있는 자들이 시정잡배와 같다는 사실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 가슴속에 흐르는 뜨거운 피는 도대체 어디 갔는가?
감사 합니다...앞으로 잘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