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말씀
삼세(三世)의 제불(諸佛)의 성도(成道)는 자축(子丑)의 끝, 인(寅)의 시각(時刻)의 성도(成道)이니라.
작성자:세계광선유포
작성시간:2023.06.16 조회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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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日蓮)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껏 일일(一日) 편시(片時)도 마음 편한 일은 없었다.
이 법화경(法華經)의 제목(題目)을 홍통(弘通)하려고 생각할 뿐이니라.
명심(銘心)하고 명심(銘心)하여 자타(自他)의 생사(生死)는 알 수 없지만, 임종(臨終)의 시각(時刻), 생사(生死)의 중간(中間)에 니치렌(日蓮)이 반드시 마중하러 나갈 것이외다.
삼세(三世)의 제불(諸佛)의 성도(成道)는 자축(子丑)의 끝, 인(寅)의 시각(時刻)의 성도(成道)이니라.
불법(佛法)의 주처(住處)는 귀문(鬼門)의 방향(方向)으로 삼국(三國) 다같이 서느니라.
이들은 상승(相承)의 법문(法門)이로다 , 상세(詳細)히는 다시 또 말씀드리겠소. 공공근언(恐恐謹言).
굶주려서 먹을 것을 바라고 목말라서 물을 그리듯이 그리워서 사람을 보고 싶어하듯이 병(病)에 약(藥)을 의지하듯이 용모(容貌)가 좋은 사람 연지 분을 바르듯이 법화경(法華經)에 신심(信心)을 다하시라, 그렇지 아니하면 후회(後悔)가 있으리라, 운운(云云)."
우에노전답서(上野殿答書) 미노부에서 58세에 술작 1558쪽
"니치렌(日蓮)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껏 일일(一日) 편시(片時)도 마음 편한 일은 없었다.
이 법화경(法華經)의 제목(題目)을 홍통(弘通)하려고 생각할 뿐이니라."
"임종(臨終)의 시각(時刻), 생사(生死)의 중간(中間)에 니치렌(日蓮)이 반드시 마중하러 나갈 것이외다."
"삼세(三世)의 제불(諸佛)의 성도(成道)는 자축(子丑)의 끝, 인(寅)의 시각(時刻)의 성도(成道)이니라.
불법(佛法)의 주처(住處)는 귀문(鬼門)의 방향(方向)으로 삼국(三國) 다같이 서느니라."
"굶주려서 먹을 것을 바라고 목말라서 물을 그리듯이 그리워서 사람을 보고 싶어하듯이 병(病)에 약(藥)을 의지하듯이 용모(容貌)가 좋은 사람 연지 분을 바르듯이 법화경(法華經)에 신심(信心)을 다하시라, 그렇지 아니하면 후회(後悔)가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