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깨끗하지 않고 죄를 짓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죄를 없애기 위해 교회를 다닐뿐이며
예수믿어 본인의 죄를 없어지게 한다는 것은 자기당착과 자기만족과 자기명분을 쌓게 위함이다.
즉 죄로 인해서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살았는데 예수가 죄를 모두 없애 주었으니 이제부터는 죄의식을 갖지 말고 자신있게 마음껏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즉 과거의 죄로 인한 속박으로 움추려 들고 두러움에 떨며 위축되는 것을 자기 당착이나 자기 최면 자기 명분을 내쇠워 정시적인 안정을 꾀하는 것입니다.
결국 피해자에게 죄의 용서를 빌고 피해보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고 예수가 죄를 없애 주었다는 자기 착각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너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피해자에게 용서를 빌고 피해보상을 해서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죽고 없거나 찾을수 없다면 종교의 힘을 빌러 자기최면에 걸려서라도 그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희망찬 새 삶을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죄는 신이 대신 용서하는 것으로 믿고 그러므로서 죄가 모두 없어졌다고 믿음으로서 앞으로의 삶을 즐겁게 살수 있는 것이다.
죄를 없애주는 신은 예수가 됐든 부처가 됐든 하나님이 됐든 태양이 됐든 서낭당이 됐든 바위와 돌과 고목이 되었든 큰 산이 돼었든 그 대상에는 상관이 없다.
사람이 만들어낸 창조물이든 자연적인 사물이든 어떤 형상이든
내가 믿고 의지하면 나의 신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단 사람은 절대 안된다.
동물이 차라리 낳다.
동물은 본능에 움직이지만
사람은 사리에 의하의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제일 믿을수 없는 동물이다.
결국 죄는 스스로의 자기당착에 의하여 명분을 쌓고 그러인하여 없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믿고 착각에 빠지는 것으로
그 진실은 보이지 않는 흔적으로 계속 영원히 남아있다.
첫댓글 백지장도 맞들면 가법다고 옛 선인들의 말씀입니다.
날마다 의지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그렇기에 같이하면 기쁨은 두배
슬픔은 반감되고 일심동체로 상부상조하기에 모두 같이 함께 참여할때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뜻을같이 하는 모든 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한다면 좋은 일만 생기겠지요 이 땅에서도 뜻을 같이하면
하늘도 돕겠지요 우리는 그뜻을 알고 함께 하여 서로 사랑하는
복된날을 누리고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사람들은 저 마다 마음속에 벽이 있다.
그 벽안에 자존심을 숨기고 있는데
당신이 직언을 통해 그것을 깨뜨리려한다면
어느 누가 좋아 하겠는가.
말은 아낄 수 있을 때 최대한 아껴야 한다.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