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미국의 켈리포니아주 북부와 오레곤주 사이에
써코이아와 뤧웃이 있습니다.
이 나무들은 킴버가 지구에 심어둔 자이안트 나무들로써
힐링 파워를 가지고 있다 합니다.
이나무들은 오래오래전 킴버가 심어둔 자이안트 나무들인데
이 나무들은 원래 거인들이 지구에 살았을때 부터
살아있던 나무들이라 합니다.
실로 가까이 가서 보면 이나무들은 100층건물보다
키가 크고 차가 지나갈수있을정도로 그 두깨가
집채보다 크답니다.
이곳 미국의 원주민인 인디언들은
몸이 아프면 어브와 나무를 이용합니다.
나무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최고의 약이라
인디언들은 말합니다.
아픈사람이 나무를 파내고 그안에 누워있으면
몸이 회복된다 합니다.
나무에서는 우리인간의 몸에 좋은
신비한 에너지가 발산된다 합니다.
그래서 아픈사람은 나무가 많은 산으로 들어가라는 말도 있답니다.
우리님들 참고하시고
어떤 나무든 인간에게 좋은 에너지가 나온다 하니
나무많은 곳으로 가셔서 건강해 지시기 바랍니다.
여름 더울때 나무밑에서 쉬원하게 보내던 우리선조들
기억하시지요?
스님들이 장수하는 이유가 산속에서 나무들이 뿜는
좋은 에너지를 받아서 일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암환자들이 산속에서 비박을 하룻밤 하고나면 일주일간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는 이유도 바로
이 나무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산소때문임이란
생각이 들지않습니까?!
나무가 많이 우거진 산속으로 가셔요 우리님들........ㅎㅎㅎㅎ
산속 비박 항상 동경해 왔습니다 조만간 관악산이라도 올라야 겠어요~
산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여기 호수공원 한쪽으로 메타쉐콰이아 흙길이 길게 있습니다.
비 온 뒷날이나 새벽에 그 길을 흙냄새 맡으며 걷다보면 ..박인희님의 "나무벤치길" 노래를 흥얼거리고있는 날 가끔 발견하곤하지요.
저 바람속에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는.... 그 순간이 제에겐 절 평화롭고 자신과 가장 가까워지는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이제 등산도 좀 해야겠어요
건강을 위해서 나무가 많은산으로 ㆍㆍ
감사합니다.
일하는곳이 산 바로아래예요 나무도 많이 보이고
단지 가지않을뿐인데 바라만봐도
효과가 있겠죠?. 반만이라도 ㅎㅎ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할때 소나무많이 심어진 전에 살던 동네 작은 공원에 가서 앉아있노라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치유되고 평화로워져서 자주 갔었는데 이제는 일한다고 가기가 쉽질않네요.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키미공주님~제 쪽지글 좀 확인부탁드려요.
답답한 도시를 빠져나와 가끔씩이라도 산에 다녀와야 겠네요^^나무와 식물들이 내뿜는 피톤치드가 항균작용과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준다니 참 고마운 일이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비온뒤 나무에서는 음이온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작년 여름에 비온 뒤 설악산에서 느꼈던 공기와 흙 냄새가 너무 그립습니다! 키미님 소식 감사합니다 ❤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
어떤 도인은 소나무를 비롯한 침엽수보다 낙엽 활엽수가 더 진화된 나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의 딥스테이트가 재선충으로부터 소나무를 지키겠다고 독한 약들로 토양을 오염시켜서
계곡물도 못마시고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지 못하게 만드는것같네요. 남한땅 70%가 지금 이런 상황이죠. 심각하죠.
한국에서 소나무가 대부분의 땅을 차지한건 결코 자연스러운게 아니고 다 딥스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작된것같네요.
감사합니다
건강을 잃은후 걸을 힘도 없었을때 돗자리 하나와 물병챙겨 햇살 머금은 비자림과 편백나무 숲속에서 쉬고만 와도 힘이 났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영성이 뭔지도 모를때라 숲의 정령들과 대화도 못하고 그져 향기로운 숲에 고마워하며 지냈네요~
요즘은 생명을 대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확실히 숲에 가면 컨디션이 좋아지더라구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인간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님 영원히 사랑할꺼예요🥰❤️🧡💛💚💙💜
그렇군요..
한국 도심의 산은 나무들이 기운을 다 정화하기 벅차해요.
나무에 이름표 달거나 색칠하거나 묶거나 자르거나 약치는 행위한 곳.. 치유 효과가 미미합니다
개발업자, 욕심 많은 이의 손 닿지 않은 곳이 좋아요
예전에 본 유튜브 영상, '나무는 없다!'를 보고 인류가 인식하기 이전의 나무는 키미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나무의 높이도 엄청나게 크지만 그 둘레도 우리가 상상하는 나무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현재 있는 나무라는 것들은 진정한 나무가 아니고 풀떼기인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현재의 나무는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이 에너지를 주는게 맞아요.
죽으려고 산속 깊이 들어간 암 환자는 거의가 건강을 되찾으니요.
나무가 많은 도심 근처에만 살아도 공기가 다르죠.
전에 전남의 편백나무 숲을 산책하고 쉼했는데, 그 곳에 암환우분들이 이른 아침 숲속에 해먹이나 돗자리, 텐트를 설치하고 하루 종일 쉼하고 해질녁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걸 봤어요.
바로옆 아스팔트 위와 숲속의 공기 온도와 향기는 지옥에 있다 천국에 온 기분이죠 ㅎ
저도 올해는 부지런히 숲길을 더 밟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
그래서 산 속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지나봐요~^^
고등학생때 제 체력을 살리신다고 주말마다 아버지가 북한산을 데려가셨는데 산을 다녀온 그 주는 몸이 가벼운데 갔다오지 않으면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어요. 산의 나무들이 주는 산소와 에너지를 제가 흡수했었나봐요. 그런데 그때는 산에 가는게 왜 이리 재미없었던지요^^* 그래도 산에서 흐르는 계곡물이나 시냇물소리는 엄청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되는대로 산속에 자주 가야겠습니다.
나무는나무는 언제나 옳지요..꽃도 예쁘지만 나무는♡ 안아주고싶어요^^
지구가 축전기라면 마치 나무는 콘덴서 역할을 해주는 거 같습니다.
우리 몸도 물이 지배적이지만, 따지고 보면 생체 전기 에너지죠.
그래서 나무가 많은 곳을 가면 좋은 거 같다고 보입니다.
실로 자연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최고의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기한 나무들이 멋집니다
"이곳 미국의 켈리포니아주 북부와 오레곤주 사이에 써코이아와 뤧웃이 있습니다. 이 나무들은 킴버가 지구에 심어둔 자이안트 나무들로써 힐링 파워를 가지고 있다 합니다. 이 나무들은 오래 오래 전 킴버가 심어둔 자이안트 나무들인데 이 나무들은 원래 거인들이 지구에 살았을 때부터 살아있던 나무들이라 합니다. 실로 가까이 가서 보면 이 나무들은 100층 건물보다 키가 크고 차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그 두께가 집채보다 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