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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행복학교 『논어익는 마을』
 
 
 
카페 게시글
무위자연의 꿈꾸는 다락방 吟桃 (복숭아를 읊다)
無爲自然 추천 0 조회 38 15.04.28 05: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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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8 06:37

    첫댓글 황도 홍도 볼기 닮은 복숭아 열매
    참으로 고운이에게 건네지 말게나!
    (혹시나 바람나서 도망갈지 모르니!) ㅎㅎㅎ 참 잼난 표현입니다.

    無爲自然 의 吟桃 (복숭아를 읊다) 즐감하고 갑니다.
    봄처럼 화사한 나날들 되세~!!!므흣

  • 작성자 15.04.28 20:30

    지설님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복숭아 꽃도 함께 올려 주시니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5.04.29 06:47

    복숭아꽃은 사람의 발길을 붙잡는
    묘한 매력이 있지요~
    또한 도화유수묘연거라
    무릉도원을 연상케 하기도 하고요~
    저도 도화를 좋아합니다!
    선생님 시에 잠시 행복한 감상에
    젖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04.29 08:00

    초암님 졸시를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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