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 영화배우이자 감독 멜깁슨.
그는 아버지와 사상이 달라 서로 의견차가 심했다 합니다.
어느날 그는 꿈을 꾸게 됩니다.
멜깁슨 자신은 자신이 변화하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게됩니다.
그는 그의 꿈에서 정확히 예수가 겪은 그시대의 상을 영화처럼 모두
보게 됩니다.
그꿈을 그대로 글로썼고 영화 제작사에 들러
영화를 만들도록 시도했지만 누구도 그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하지
않자 자신의 돈으로 직접 그 영화를 제작하게 됩니다.
멜깁슨의 부인 롸빈은 멜에게 이 영화는 누구도 극장에 보이지
않을것이며 책장서랍에 놓여진채 먼지만 부옇게 앉게 될거라 말합니다.
그러나 멜은 영화를 제작했고 글로벌리스트 카발은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여주지 못하도록 보이캇을 합니다.
영화가 나온지 1주일만에 6천만불이 넘는 돈이 들어옵니다.
현재 이영화 THE PASSION OF THE CHRIST 는
전세계 NUMBER 1 SELLING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은 성서에서 진실을 많이 잘라버렸답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자식 예수를 만지자 손목을 부러트렸고
그녀에게 가시덤불을 칭칭 감아 고통의 고문을 주었다 합니다.
예수 어머니 마리아는 아눈나키로써
아눈나키는 언제 어디서 누구든 남자없이도 아이를 가질수있답니다.
마리아는 이땅에 예수를 보내기 위해 미리 보내진 아눈나키였고
아버지 요셉또한 아눈나키였다 합니다.
우리님들은 400년전 독재자 카자리언 킹 제임스에 의해 새로 고쳐
써진 성서를 읽을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600년대에 멍청한 킹 제임스와 그보다 더 멍청한 글로벌리스트 하수인
들에의해 새로 쓰여진 성서에는 진실은 모두 지워지고 거짓으로
자기들 입맛에 맞게 고쳐 써진 내용으로 도배되었으니
우리님들은 조심하여 읽기 바랍니다.
멜깁슨이 제작한 또하나의 영화
BRAVEHEART.
이 영화 또한 멜깁슨이 꿈에서 영화처럼 상세하게 본
내용을 그대로 글로 적어 제작한 작품이랍니다.
그러나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내용을 많이 바꿨다 합니다.
이 영화에서 나오는 프린쎄쓰는 킴버 인데
그녀에 대해 설명하려 멜깁슨이 노력했지만
글로벌리스트 카발에 의해 모두 잘려버려 내용이
자세히 나오지도 않았지만 그녀에 대해 설명이
멜깁슨의 의도와는 다르게 나오게 되었다 합니다.
킴버가 활약했던 진실이 전혀 나오지 않게 된거랍니다.
그당시 멜깁슨이 우리의 기사님과 만나게 됩니다.
멜깁슨은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고 자신이 꿈에본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다르게 쓴 할리웃 카발들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됩니다.
오늘 현지날짜 이곳 미국날짜로 2022년 2월22일
비샵 아서로부터 보내온 이야기입니다.
창조주께서 비샵 아서를 보내 가장 인기있고 매력있는
정치인이나 배우나 누구든 골라 창조주의 명령을
행동에 옮겼다 합니다.
비샵 아서는 그당시 가장 인기있고 매력있는 멜깁슨을
지적했고 그에게 꿈을 통해 예수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영국과 스코트랜드 쪽 부족시대 그당시 사람들이
어떠했는지를 자세히 보여주었다 합니다.
그리고 멜깁슨은 꿈에본걸 그대로 글로 옮겼고
영화를 제작하게 된거랍니다.
그리고 멜깁슨은 우리의 기사님과 만나게 되는데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합니다.
창조주는 이렇도록 가끔 인간을 이용하여 인간사회를
실험하기도 한다 합니다.
우리님들중
THE PASSION OF THE CHRIST 와
BRAVEHEART 를 보신분은 후기 하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직 이들 영화를 못봤습니다.
패션오브크라이스트ㅡ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통곡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ㅠㅜ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브레이브하트는 정말 아직까짇뇌리에 남아요. 내용이 그냥 단순할 수있는데 그 과정을 재미나게 지루하지않고 안타깝게 봤어요. 애인이 죽는것도 공주가 살리고자 한 것도요.
패션오브크라이스트2 제작 중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예수의 일생이라는 국내 애니 초반 작업에 참여했었고, 그 때 다들 멜 깁슨을 대박 맞은 감독으로 이야기했었어요. 이렇게 명분에 의해 고된 제작 기간을 겪었다는 것은 다들 모르고 있겠지요.
브레이브하트는 남편이 핸드폰에 소장하고, 시간 날 때마다 보는 영화입니다. 왜 이영화가 그렇게 좋냐고 하니, 프리덤 외치는 장면 때문이랍니다. 전 전생에 그 시대를 겪었겠거니 했는데, 좋은 영화 보고 있다고 칭찬해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키미님, 예수님은 신의 아들인가요?
유일한 창조주의 아드님이라 일컬어지는 분..
현 인류의 기원을 전과 후로 나누신 분을 키미님은 한마디로 어떻게 정의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키미님 감사해요. 기독교가 성서와 예수님에 대해 왜곡한 사실은 너무 많다고해요.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대신해 죽으신것이 아닌것,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것도 아니라 합니다.
더구나 부활을 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 합니다.
또 예수님을 돈받고 판사람은 유다가 아니고, 비슷한 이름의 유다 이스하리욧이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다의 이름은 유다 이스카리옷이며 그는 예수님의 가장 측근 제자였다고 합니다.
키미님, 이런 것에 대해서도 진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상도 선한 멜깁슨은 훌륭한 배우입니다.
어릴적 Passion of christ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조금 흘리면서 보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영화 브레이브 하트는 말을 탄 기사의 장면이 인상적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훌륭한 사실 감사합니다. ^^
본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감사합니다. ^^
본지 오래 되어 두 영화 다 가물가물~ 다시 봐야 겠네요. 다만 브레이브 하트는 엄청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문제의 역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예수를 고통 겪는 일개 현실적 인간으로 그린 것 같아... 거부감이 좀 있었는데... 다시 보면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창조주께서 비샵 아서를 보내 가장 인기있고 매력있는 정치인이나 배우나 누구든 골라 창조주의 명령을 행동에 옮겼다 합니다. 비샵 아서는 그 당시 가장 인기있고 매력있는 멜 깁슨을 지적했고 그에게 꿈을 통해 예수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영국과 스코트랜드 쪽 부족시대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떠했는지를 자세히 보여주었다 합니다. 그리고 멜 깁슨은 꿈에 본 걸 그대로 글로 옮겼고 영화를 제작하게 된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