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난주 쾌지나 벨라를 내렸습니다. 누구든지 날렵한 쾌지나의 세일맛을 보기 원하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첫댓글 주말에 가서 연락 드린다는거 이거 여간 집안일이 계속 생겨 일정이 엉망진창이네요 ㅠ
오 마틴 본지 오래됐네요. 시간되면 같이 탑시다.
ㅎㅎㅎ 이러다 대부도 가서 같이 타겠어요 ㅋ 다음주 주말 부터 배 옮기기 시작 합니다 ㅋ
오 배를 어디로 옮기는가요? 설마 대부도는 아니겠지요?
맞아요. 탄도항과 전곡항 사이 폰툰으로 옮겨요
오 안타깝다. 그쪽은 세일하기가 좀 별로인데..왜 근사한 동해안놔두고 그리로 가셨을까? 까닭이 있겠지만....
자리가 없었어요 ㅠㅠ그나마 전곡항엔 식당은 많고, 다른 선주 분들도 가까워 짐에 다행이죠 ^^
오 그랬군요. 자리는 있는 것 같던데...
40피트 자리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
첫댓글 주말에 가서 연락 드린다는거 이거 여간 집안일이 계속 생겨 일정이 엉망진창이네요 ㅠ
오 마틴 본지 오래됐네요. 시간되면 같이 탑시다.
ㅎㅎㅎ 이러다 대부도 가서 같이 타겠어요 ㅋ 다음주 주말 부터 배 옮기기 시작 합니다 ㅋ
오 배를 어디로 옮기는가요? 설마 대부도는 아니겠지요?
맞아요. 탄도항과 전곡항 사이 폰툰으로 옮겨요
오 안타깝다. 그쪽은 세일하기가 좀 별로인데..왜 근사한 동해안놔두고 그리로 가셨을까? 까닭이 있겠지만....
자리가 없었어요 ㅠㅠ
그나마 전곡항엔 식당은 많고, 다른 선주 분들도 가까워 짐에 다행이죠 ^^
오 그랬군요. 자리는 있는 것 같던데...
40피트 자리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