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0: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처음
저희 교회 형제님 한 분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형제님께서 예배 가운데
영적으로 예배의 말씀을 먹는 모습을 보았는데
마치 어린 아이가 그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고
그 젖을 받아먹음과 같이
그 입으로 말씀을 받아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형제님의 마음을 제가 보았는데
세상 어느 것보다 예배를 사모하고
하나님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늘 형제님께서 예배에 일찍 참여 하시고
또 예배에 선포되는 말씀을 늘 정성껏 기록하며
예배 마지막까지 참여하시며
이번 주에는 가장 앞자리에서 예배에 참여하였기에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보시고 저에게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학교 식당과 같은 급식하는 식당을 보았는데
그곳에서 쌀을 대량으로 씻어 밥을 짓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밥이 다되어 뚜껑을 열었는데
밥이 아주 잘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식당 주방 안에서 먼저 그 지어진 밥 일부를 꺼내어
먼저 맛보는 자들이 있었는데
밥이 지어지자마자 맛을 보니 그 맛이 꿀맛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밥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기 위해
다시 커다란 밥솥에 담았는데
그렇게 밥솥에 담고 시간이 흐른 뒤에 배식을 하니
처음 밥이 지어지자마자 먹었던 그 맛과 확연히 다른 맛으로
식당 주방 안에서 먹은 밥과 밖에서 먹은 밥의 차이가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교회 안에 있지 않고 밖에서 있으면서 받아먹는 자는
이와 같이 식당 주방 안에서 먹는 것과 밖에서 먹는 것이 다르듯
더 큰 은혜가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주방=방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저희 교회 형제님과 같이
말씀을 사모하여 나아와 함께하며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맛보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장난감 가게를 하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난감 가게 밖에는
장난감 몇 개가 샘플로 걸려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샘플만 보고 장난감 가게에 물건이 별로 없고
그 종류도 다양하지 못할 것이라 보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 장난감 가게 안을 보니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안에는 무수한 장난감이 가득했고
또 그 물량도 많아 대량으로 판매할 수도 있는 그런 가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도
많은 이들이 교회 밖에 있어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진정한 휴거자라면
함께 방주 교회 안에서 참여하고
크고 다양한 은혜와 축복을 맛보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서로 사랑하는 어떤 연인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연인들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는데
남성이 여성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에 별도 따 줄 수 있다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여성이 남성이 하는 말을 듣고
그 말이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알기 위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요? 그렇다면 정말로 저 별을 따주세요!” 하였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무척 당황하며
말로만 그런 것이지 정말로 별을 딸 수 없음에
그 여인에게 별을 따주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그 남성이 한 말이 거짓이며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말을 하는 거짓말쟁이로 여기고
이별을 하고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는 하나님의 뜻이 전해 졌음에 처음에는 귀하게 여기고
연인이 되고자 신부처럼 찾아왔다가
“스스로 나실인처럼 준비하겠다! 끝까지 참고 함께 가겠다!” 하고
그 입으로 서원했음에도 의심을 품고 미혹이라 여기고 떠난 자에 대하여
별을 따주겠다는 이 남성과 같이 거짓말로 서원했기에
하나님께서도 그를 버리고 떠날 수 있음을 이러한 신기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벼히 여기고
스스로 자신의 말로 서원했음에도 그 서원도 가벼히 여겨
거짓말쟁이와 같이 말했다면 이별을 고하고 떠난 여인처럼
하나님께서도 버리실 수 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 거짓말하는 자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조국 전 장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겉보기에는 올바른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이들이 조국 그를 신뢰했고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청문회에서 모든 것이 드러났듯이
그의 모든 거짓말과 거짓 행동이 드러났음에
그가 입고 있는 옷에서도 썩은 내가 진동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더러운 냄새를 제거하고자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었고
부끄러움도 모른 체 그 옷을 세탁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세탁하는 모습을 보니
물에 세재도 없이 양복을 넣고는 그냥 유연제만 넣고는
급하게 행구기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자신의 거짓된 썩은 냄새를 유연제로 막아 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모든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았고
아무리 유연제로 그 냄새를 없애려 해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거짓의 냄새를 맡았기에
더 이상 조국 그를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조국 그가 겉으로만 진실 된 사람처럼 보이고
속으로는 온갖 거짓과 비리로 얼룩진 사람처럼
우리 안에도 거짓으로 서원하고 거짓으로 신부 단장하다가
떠난 자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우리가 귀한 하나님의 뜻이 전해졌음에
처음에는 나실인과 같이 준비하겠다 서원하며
하늘에 별이라도 따줄 사람처럼 행동하다가
지금은 떠나며 그 말과 행동이 달라져 무시하고
멸시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썩은 내가 진동하는 조국과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느 집 정원을 보았는데
그 집 정원에는 나무로 된 울타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나무 울타리로 사용된 나무에 대하여
이 집 주인은 전혀 알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 집에 나무 울타리를 보며 무척 마음 아파했는데
그 이유는 그 울타리로 사용된 나무가
거대한 거목이었고 천년 이상 오래된 나무를 베어 죽이고
조각조각 내어 울타리로 만들었음을 보았기에
그 거대한 거목이 죽었음에 안타까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수천 년간 우리 인류에게 뜻을 주시며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고
거목이 죽어 조각조각 울타리가 되어 주듯이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산성이 되어 주시며
우리를 보호해 주셨는데
이 집 주인이 그 울타리 거목의 죽음도 희생도 모르듯이
하나님의 사랑도 하나님의 메시지도 얻지 못하고
이 마지막 때를 살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2: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당신은 어떠합니까?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놀라운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시고 계심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가득한데 전혀 알지 못하고
사람의 영광만 찾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자신의 울타리가 어느 나무가 죽어서 왔는지도 모르듯
하나님의 사랑도, 뜻도 모르고 살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하나님 주시는 뜻에 그 어머니의 젖을 사모함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 주시는 메시지를 잘 받고
아름다운 신부로 준비되는 당신의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거짓과 위선으로 잘못 서원하며
거짓의 신부로 준비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도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하여
그 입으로 서원했음에도 돌아서서 결국
조국과 같이 겉과 속이 다른 사람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자신에게 울타리가 되어 준 나무가 거목인줄 모르듯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우리들을 사랑하사 매일같이 귀한 비유의 말씀을 내려주시는 만왕의 왕이신 아버지 하나님께 온 마음 다해 감사와 찬양, 영광 올려드립니다.
그 말씀으로 우리들의 영이 새롭게 되고, 예수님 뵙기에 합당한 신부의 모습으로 변화될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들 모두 그 뜻에 온전히 순종하면서 정금같이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생명의 주께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주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내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새상은 아름다운 것만 있지 않기에.
때론.
괴로운 마음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나.
쓰라린 눈물이 있기에.
주가 주신 자유가 있습니다.
내 주님은 푸른 초장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 길에 애쓰는 목마름이 없을때.
고난으로 휘청거리게도 하시니.
어려움도
주를 바라보는 은혜입니다.
그러기에 나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모르는 생명수가.
오늘 날.
나를 있게 하시니.
오늘도 주 성령 하나님에.
임재안에서 주님과 기쁨을
나누게 하심을 기뻐합니다.
거목을 조각내어 울타리를 만들어 보호하듯이 지키시는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방주안에서 금방지어진 끌맛나는 양식을 먹는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앞에 나실인처럼 준비되는자 되게 하옵소서
모든죄 예수님의 보혈로 씼겨주시고 정결한신부로 단장하여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자라나 거룩한 신부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 찬양경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