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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의정부교구 맑고 화창한 오월처럼...
한동수 추천 1 조회 199 18.05.21 19: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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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1 21:33

    첫댓글 부모의 마음을 어찌할 수 없겠지만, 피할 수 업으면 즐기라 했으니, 자식일랑은 잊고
    혼자 사시는 일을 즐기시라 하면 무리겠지요? 요즈음 부부들은 아이를 낳지말자는
    약속도 한다는데 ......... 자식 향한 그리움을 어찌 막겠는지요? 안타깝습니다.
    당분간 미세먼지는 없다하니, 청명한 5월 마음껏 즐기세요.

  • 작성자 18.05.22 06:05

    고맙습니다...
    마음껏 즐겨야지요...
    2018년의 봄은 다시 오지 않을 테니까...

  • 18.05.21 23:07

    세 아이들 김치 담궈주고.밑반찬 해주고
    올때마다 먹이고 한보따리 씩!!
    옆동 사는 손주

  • 18.05.21 23:11

    길러주며.그렇게 지내는데 저와는 다른
    내용 이네요.
    자기만족이란 없는거 같어요.
    저는 힘들지만 그냥 그대로 즐기며 하고 있거든요.모두가 제가 좋아서 하기에..
    하지만 자유로움은 부럽네요.

  • 작성자 18.05.22 06:03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이혼한 사람들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걸 보면서, 잘 살아 주는 것만도 고마워하고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나무로즈마리님, 그리고 유 글라라님, 감사드립니다.
    답글 잘 달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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