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온 세상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전염병이 언제 끝날지 알순 없지만 이 고통의 시간이 속히 떠나고 이 나라와 이 도시가 조용하고 평화로운 날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들려오는 죽음의 소식과 신음소리가 속히 떠나가고 이 혹독한 전염병에 시달린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치유와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넘쳐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질병이 하나님의 경고요 하나님의 징계라면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춰 서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속히 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오늘 성경을 통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이 복음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여러분! 사람이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고 자기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더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의 삶과 죽음을 해결하고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이 잠깐이지만 죽어서 살아가는 삶은 더 영원하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더 절실하고 소중합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의 혼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우리 생명은 우리의 몸이 아니라 우리의 혼이 즉 나에 혼이 나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세상에서 출세하여 명예와 재물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지만 이땅에서 살아있는 삶과 죽음이후에 저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을 생각하면 살아있는 우리 네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누가 이 짧은 인생만 있다고 생각하며 여러분을 속이고 있습니까? 사람이 몸이 죽는 죽음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우리의 혼이 영원히 영원히 사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모든 인간은 죽음 후 어디에서 영원을 보내는가에 대하여 준비해야합니다 우리는 애써 죽음에 대한 이야기나 죽음을 점검하고 죽음을 공부하라고 하면 의미없는 주제로 피하게 되는데요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에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을 만나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것은 참으로 누구든지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죽기 전에 자신의 영혼의 안식처를 준비 하는 것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인 것입니다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여러분은 어디를 향해 그리 달려가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가는 그 종착역은 무덤을 향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잠시 멈춰서서 내가 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 여러분은 생각해봐야 되지 않겟습니까?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다 어디로 가는지? 내 인생의 목표와 소망이 무엇인지 /이것을 아는 것은 인생의 최고의 지혜인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이 흙이 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아는바 몸은 흙이 되고 사람의 혼은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이나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가 알수 있는 진리인 것입니다
인생의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의 마지막 결론은 네 젊은 시절에 네 창조자를기억하라고 말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인생의 결론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의무니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은일한 일들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인간이 누릴수 있는 영화를 다 누려 본 솔로몬이 무엇에 대한 심판을 두려워했을까?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하신 것이요 이것 뒤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 같이"라고 말합니다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에 심판을 알지 못한채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구원의 대한 피할 길을 명령하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을 것이다였습니다 누구든지 지나가던때는 눈감아 주셨지만 이제는 어느 곳이든 모든 사람에게 돌이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는 무엇이고 복음이 무엇일까요? 회개란 죄가운데 살던 우리가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믿지 않던 인생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알고 신뢰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이 죄를 모른다면 죄를 깨달아야 하고 죄를 안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하고 회개해야합니다 사람이 뉘우치고 후회하고 반성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위임받아 심판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복음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죽음앞에 놓인 우리에게 영원히 살수있는 복음이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 셋째 날에 다시 살아 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나에 죄 때문에 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죄문제를 해결하면 다시 영원히 살수 있다는 복음이 우리에게는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죄로 인한 죽음 죽음은 끝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복음을 받아들이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려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로 데려가실 중재자요 변호자이시며 구원의 창시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사망과 지옥을 폐기한 것이며 죽음과 생명 앞에서 우리는 생명과 천국을 택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선택과 결정이 인생의 단 한번이라도 있지 않는다면 죄가 버려진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마치 시계태엽이 거꾸로 풀리듯이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인간의 죽음은 살인자 마귀에의해 속았기에 이 죽음은 마귀의 소유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인간은 지옥에 가는 것이 인간의 기본 값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의 구원자로 오셔서 죄인을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죄들을 제거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은 차별이 없이 모든 사람이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믿으려 해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믿어도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것은 자기의 죄문제을 숨기고 자기 의를 세우며 자신이 죄인인 것을 하나님앞에서 인정하려 하지 않으려고 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도 구원 받을수 있다는 것은 여러분의 혼을 고문하려는 악한 자의 속임수인 것을 여러분은 아셔야합니다 [구원은 우리 주 예수님께 있는데 예수님의 구원을 돌려막는 사람들의 계략에 속지 마십시요]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음을 맛보시고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셨기에 우리의 죽음의 고통을 너무나 잘 알고 우리를 영원히 다시 살릴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신의 형상인 사람들이 영원히 사는 것이었습니다 죄를 짓지 않고 의롭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기쁘게하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만 인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지었습니다 죄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죽으리라엿습니다 고통과 번뇌 질병과 아픔 이별과 죽음과 지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이 없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필요도 없습니다 죄에 대한 형벌인 지옥이 없다면 예수님이 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이나 거리에서 이 짓을 하는 것은 헛된 소망을 전하고 여러분을 속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것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음의 선고를 받고 하루 하루를 두려워하고 불안하며 끊임없는 걱정과 근심과 흔들리는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아이도 죽고, 어른도 죽습니다. 병들어 죽고, 노환으로 죽고, 불의한 사고로 죽고, 심지어 신바람을 일으킨 건강박사도 죽습니다 사람의 죽음은 다양하지만 성경에서 인간의 죽음이란 "죄에 대한 삯이 사망"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떤 모양으로 죽음이 임햇던 간에 인간의 죽음은 "죄 때문에 /죄의 값이 죽음"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하나님께 죄를 지었더니 사망이 오게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사고나 병들어 죽고 늙어서 죽는다 하지만 만일에 사람이 불의한 사고가 없고 병들거나 늙지 않았다면 영원히 살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지었기에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로 나와야만 이 죄 문제로 인한 사망과 죽음을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죽을 생명을 영원히 살리 수 있고 새창조를 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여러분! 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명령과 법을 어기고 하나님없이 살아가는 것이 죄인 것입니다 죄에 대가는 저주의 죽음이었고 죄의 삯은 영원한 죽음이었습니다 여러분! 죄에 대한 심판이 육체의 죽음뿐만 아니라 혼에 대한 죽음은 두번째 죽음으로 불호수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이 심판은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의 심판이기에 우리가 선포하는 이 구원의 복음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기회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돌이켜 살지 않는 죄인의 죽음은 영원한 저주이며 영원한 심판이고 인간을 만든 창조자가 죄로 인한 불량품을 영원히 지옥에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영원히 구원받을 길도 마련하셧습니다 의로우시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 돌이켜 회개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죽은 뒤에 심판"을 하고 지옥에 던지는 것은 누구든지 "사람이 범죄한 죄를 살아있는 동안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유예의 날들이기에 누구라도 죄인이라면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앞에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잠시라도 머뭇거리거나 뒤를 돌아볼 시간이 없습니다 내일은 보장이 없고 내일은 늧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면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믿지만 예수님은 안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를 사랑하시지만 모든 자를 용납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하지만 모든 사람이 믿지 않아 구원을 받지못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구원자로 보내셨지만 모든 사람이 구원자로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이십니까?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단번에 구원한다는 것에 매우 놀라고 우려스런 말을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람이 끝까지 살아보지도 않고 예수님만 믿으면 믿는 순간 이미 구원을 주시는 것에 매우 불쾌하고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난합니다 열심히 내 힘으로 살면서 구원을 완성해가는 사람들이 보기에 구원을 너무나 낭비하는것이 아닌가 의심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느니라 나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나를 믿는 자는 생명이 있고 나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가졌고 양자의 영을 받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확정되고 선언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불안한 인생을 살게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자을 두고 떠나야 하고 나를 낳아준 부모나 자식이나 지인을 두고 우리는 언젠가는 떠나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므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 것은 너무나 확실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살면서 주변사람들의 조문안내 문자를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때마다 나도 이런 순간이 있겠구나 하며 순간적으로 나에 죽음에 대하여 우리는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가 참으로 우리와 같이 좋은 세상에서 즉 천국에서 다시 만날 희망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사람이 많은 좋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일보다 우리는 먼저 바른 길/ 생명의 길/즉 영원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넒은 길이 있고 멸망의 길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죽어도 잊지 못할 많은 성인이 있지만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 하늘로 가는 길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길이 열려 있습니다 성경의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아이 엠 더 웨이[I am the way]라는 이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늘로 가는 길 즉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길임을 우리는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아버지와 인도자가 없는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버린 사람들은 방황하며 이땅에서 방랑자가 되고 삶은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 지식을 쌓고 취직을 하고 시집을 가고 장가를 가고 자식을 낳고 돈을 벌고 명예를 얻었지만 정작 행복은 찾았습니까? 얻을 만하면 잃고 살만하면 병들고 얼마나 더 가져야 우리 맘에 채워질까요? 어떤 사람이든 무엇을 하든 땅에서 나는 것들로는 영원히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도 없이 진리를 찾아 답을 얻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지만 죄로 인한 고통과 죽음 사후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 아셔야 합니다 우리 삶이 문제투성이 되어 버린 것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 홀로 사는 것이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하나님을 만날 길이 되신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예수님" 없이는 아무것도 만족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예수님/ 나는 부활이요라는 예수님/ 시작이요 마지막이신 예수님을 받아들여야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그리스도가 없이도 살고 예수 그리스도 없이도 돌아서 가면 정상이나 천국을 간다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요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을지라도 그 끝은 멸망의 길이요 지옥에 이르는 길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인생의 답은 없다고 말한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자연의 만들어진 것이나 사람의 양심을 통해 하나님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온 세상을 무아지경에 빠뜨려 놓고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의 심판은 없다 사람이 죽으면 혼의 고통은 없다 무덤에서 잠잔다 윤회한다 구천을 떠돈다 지옥은 없다라는 거짓 속임수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나는 불교가 적성에 맞고 나는 천주교가 구미에 맞고 나는 어떤 종교라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기호에 따라 신을 고른다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에 피흘린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헛된 것입니까? 성경은 결코 그럴수 없느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는 자신의 기호에 따라 선택한 식품이나 기호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면 그에 따른 대가는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로 심는대로 되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끝없는 멸망의 장소인 불 호수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날마다 자신의 죄를 애써 감추다 숨을 거둔 후 죄와 함께 버려진곳이 불호수에서 영원을 보낸다면 여러분은 어떻하시겠습니까? 사람들이 죄를 진 것은 하나님께 삯을 지불해야 할 빚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하는 방법은 예수님을 통해 죄를 용서할 근거를 마련하셨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죄인인 것을 시인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사람에게는 죄들을 용서받지만 죄를 짓고 구원의 길을 알면서도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정죄를 받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되돌아 오는 죄의 결과를 예수님께 넘기고 그분을 구원자로 믿을때 나는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온 세상의 구원자이신데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하늘로 간다는 모든 넒은 길 그것이 종교가 됐든 전통이 됐든 이 세상 꾸며낸 미신이든간에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혼의 구원을 방해하는 것임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합니다
여러분! 만일에 사람의 도덕이나 선행으로 죄가 씻겨지고 우상을 만들어 탑을 쌓고 새로운 종교로 죄가 제거된다면 예수님께서 피흘려 죽으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피흘림이 없이는 사면이 없느니라"입니다 인간의 모든 궁금증과 운명은 삶과 죽음 천국과 지옥 구원과 멸망은 사람은 아무것도 해답을 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아무런 책임도 져주지를 못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은 죄에 대한 값은 반드시 생명의 피가 죄를 사면하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만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 될까요?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나와 당신 모든) 죄인을 대신하여 죄의 값을 치러 주셨습니다 하늘 아래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않았고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여기서 대신이라는 말씀은 내 대신이어야합니다 내가 범죄한 죄와 불법을 위임 받아 내 대신 피흘려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 탓을 예수님 탓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 전가라고 합니다 모든 것이 내탓이요 라고 멋진 말 같지만 자신의 죄문제를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께 전가시키지 않는다면 그러한 종교는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다 제거해 주셨다고 오리발을 내밀면 나를 소유했던 마귀도 영원히 나를 떠나게 되는게 기독교의 진리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죄값을 치러주셧기에 이것을 성경에서 [몸값]대속물이라고 합니다 내가 감당할수 없는 수 많은 잘못들/ 영원히 지불할수 없는 죄의 빚/누군가가 내 대신 해주겠다고 하면 체면이고 염치고 부지런히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의 죄의 빚을 갚아주신 분! 예수님의 부르심에 염치불구하고 "참으로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구원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잃었던 아들을 찾듯이 구원의 기회를 즉시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왕이 종을 위해 죽는 것은 의로운 일 입니다 장교가 사병을 위해 죽는 것도 의로운 일입니다 양반이 노예을 위해 죽는 것도 의롭고 고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죽음은 자기나 그 사람을 구원해 주지는 못합니다 왜그렇까요? 죄인이 죄인을 위해 행한 의로운 일이나 고귀한 일로는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죄없이 태어나셨고 하나님으로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죄인을 대신하여 위해 죽으셧습니다 죄없으신 하나님의 피가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흘려졌기 때문입니다 흠도없는 점도없는 하나님의 피 예수님의 피를 의지할때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을 의롭고 거룩하고 깨끗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의 죄가 너무나 많아 주홍같습니다 우리의 죄가 진홍같이 많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죄들을 씻고 남습니다 죄는 피로 씻어야 깨끗하지 선행과 공덕으로 죄가 사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인이 구원 받을 방법을 미리 알려주시고 하나님 자신이 친히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같은 죄인을 심판함에 있어 자신의 아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죄인을 위해 흘리신 피를 누구든지 믿는 자에게는 의롭다고 무죄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인류의 죄 값을 치르고도 영원히 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은 사람들이 다 갓다 써도 영원히 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나 하나님의 생명은 사람들이 다 같다 써도 영원히 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하나님의 피이므로 모든 사람들이 수혈을 받으면 생명이 살아납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그 이름은 예수였으며 예수님이 죄인을 위해 죽으시고 원수된 자와 경건치 않는 자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기에 온 세상의 구원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누가 죄인이고 누가 원수였고 누가 경건치 않는 자인가 ?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아니십니까? 사람은 태어날때 죄를 배우지 않았어도 자동적으로 죄를 짓습니다 그것이 바로 죄인으로 태어난 증거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을 떠나 살면서 죄와 불법을 저지르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사악하고 상상하는 생각이 얼마나 악한지 악인들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끝없는 거짓말과 욕심과 정욕이 우리 마음에 차고 넘치는 것은 우리의 죽음을 하루라도 앞당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죄인들이 가야할 곳이 천국과 지옥이라면 나는 어디로 갈 것 같습니까? 예수님은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시고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 그분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고 새 사람으로[본 어겐으로]창조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 와 우리를 구원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죄인의 생명을 대신하여 피를 흘려 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 다시 부활하사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살다 좋은 낙원에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죄와 불법을 저지른 죄인이/ 죄없는 하나님과 / 죄를 알지도 못한 하나님과 어떻게 영원히 함께 살 수 있겟습니까? 그러므로 사람이 죄를 짓고도 구원자를 통한 하나님과 화해 없이는 하늘나라에 절대로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모든 죄는 창조자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원수을 맺고 하나님께 진노를 쌓아 올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인간은 마지막 비참한 종말을 맞게됩니다 사람이 죽은 뒤에 심판을 하시겠다는 심판은 혼을 구원하는 심판이 아니라 회개없는 죄인들과 경건치 않는 자들과 원수들에게 보복과 진노를 쏟아내는 무시무시한 불 호수에 던져지는 심판인 것입니다 지옥은 죄를 갖다버리는 장소입니다 죄를 짊어진 혼들이 가는 곳/ 그곳은 지옥이며 지옥은 마귀들이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비참한 삶과 죽음의 교차로에서 살아가는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키시며 하나님께로 데려가기 위해 구원하려 오신 구원의 창시자이시며 하나님과 화해하기 위해 화평의 창시자로 오신 분이십니다 참으로 이러한 구원자가 어디 있으며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있겟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의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죄들을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풀며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하나님 즉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셔서 나를 위해 죄값을 대신 치르시고 죽으셨는데 여러분이 믿는 여러분의 신은 여러분의 종교는 여러분의 신념과 철학은 여러분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무엇을 해주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도둑이 두려운 것은 경찰이 있기 때문에 도둑질은 두려운 것입니다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죽은 뒤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질문을 해본다면??? 하나님은 왜?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한다는 조건을 제시하실까요? 그냥 죄 없다 죄용서해줄게 거져 선포하면 될 걸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행하신 복음을 믿으라고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죄에 대한 처방은 자신의 피 만이 죄인을 용서하고 의롭게 해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짐승의 피나 사람의 공덕은 사람을 깨끗하게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라 우리의 죄들을 용서함은 죄 없는 하나님의 피로 죄를 씻어야만 죄인을 용서하고 우리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더럽고 불결한 죄를 먼저 씻어야 그분과 영원한 교제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죄를 지을때 죄를 자발적으로 자원해서 직접 선택하고 고의적으로 죄를 짓습니다 인간이 죄를 지을때는 쾌락이 있고 너무나 자유로워서 죄의 종이 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것도 여러분이 자유롭게 자원해서 일부러[고의적] 선택하고 결정할수 있습니다 일부러 믿는 사람에게만 하나님은 죄들을 용서받고 한량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자만 천국에 들어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공평하시고 얼마나 친절하게 자유를 허락하신지요? 그래서 성경은 목마른 자도 오고 누구나 원한다면 다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듣는 자도 오고 생명을 얻고 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내게로 오라고 선언 하십니다 우리는 차별이 없이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합니다 여러분이 죄를 지을 자유가 있다면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을 자유도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복을 하시든지 보상하시든지 내 선택과 결정을 존중해 주실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께서 정해진대로 우리의 몸이 무덤에서 벌레에게 먹히고 우리의 혼은 천국으로 가든지 혹은 불타는 지옥에 가든지 이 둘중의 어느곳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인들만 아는 비밀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하는 사후의 진리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가는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죄가 없고 사망과 죽음이 없고 질병과[코로나] 저주가 없는 곳입니다 이별과 눈물과 고통이 없는 곳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영원한 낙원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혼은 지옥이란 고통받는 장소에서 이를 갈며 영원히/ 영원을 보내야 하는 것을 우리는 알기에 어느 곳이든 어디서나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받으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신실하고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운명의 코스이기에 모든 사람에게 듣고 바른 길이며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이란 구원자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께 죄들을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통해 죄들을 용서할 근거를 제시하신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음이 걱정된다면 영원히 살 방법도 고민해 보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부터 돌이켜 믿지 않으면 사후 세상인 영존하는 사망에서[지옥] 영존하는 생명[천국]으로 옮겨 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길과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길을 잃어버리고 자기 눈에 옳은대로 걷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미래를 아시기에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정해져 있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임했다는것을 성경을 통해 알게되엇습니다 우리는 성경기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생명의 부활로 모든 사람에게 영원히 살수 있는 생명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조상 아담은 인류에게 죄를 가져와 죽음을 전가시키고 오염시켯지만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자신 피로 하나님께 죄의 값을 지불하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구원의 대장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것이 죄인을 사랑하고 구원하기 위한 위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죄있는 아담의 후손으로 또한 우리의 부모에게 태어났다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거듭남이요 새 창조입니다
새 사람만 다시 태어난 사람 그분의 피로 죄를 씻긴 자들만 이런 사람만이 하늘나라에 들어갑니다 아담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죽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영원히 살게됩니다 이 말씀은 모든사람이 죄로 인해 죽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죄값을 지불했기에 영원히 산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은 흙으로 만든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낳으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두 아담이 인류의 대표자로서 인간의 죽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즉시로 사람이 새롭게 창조되고 거듭나고 하나님의아들이 되는 권능을 얻게됩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죄가 용서되고 의롭다는 무죄가 선언되고 값없는 선물 영원한 생명을 받게됩니다 하늘의 아버지가 생기고 신분이 바뀌고 소유가 바뀌고 즉시로 영원한 장소까지 바뀌게 됩니다 아담으로 부터 잃어버린 모든 고통과 죽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롭게 왕국과 상속과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시키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문제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맹세하고 약속하신 것은 한마디로 죄 때문에 엉망 진창인 삶과 문제투성이며 부패한 인간이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구원이 절대로 번복하지 않는 법칙과 약속은 자신의 아들의 피를 통해 인류의 죄값을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피흘려 죄값을 지불하고 사람들에게는 구원을 선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새 상속 언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이든 예수 그리스도을 선택하고 그분을 믿겠다고 결정하고 동의하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선물이 됩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마라나타] 이말은 주께서 오실때 저주를 받아 거치는 걸림돌이되어 영원히 멸망을 받게된다는 것입니다 왜그렇까요?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온갖 모욕과 치욕을 주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뱃고 뺌을 때리며 채찍과 가시관으로 고통을 주었습니다 위 아래 옷을 완전히 벌거벗겨 알몸에 수치와 고통을 주고 양손과 발에 못을 박고 옆구리를 찔러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 죄덩어리가 되셨고 하나님께는 버림받은 순간이 되셨습니다 십자가에 매달고 못박은 자들는 개같은 사람들과 황소같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예수님은 벌레가 되시고 저주가 되셨습니다
사람들로부터 버림받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버림을 받게된 것은 누구를 위한 고통의 죽음이었습니까? 저와 여러분을 죄로 인한 지옥과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하고 하나님께로 데려가기 위한 영원히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신 것이 아니겟습니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해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심이라 " 이말씀은 저와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벌거벗은 알몸으로 십자가에 못박고 매달리게 하셨습니까? 죄인들과 원수된 자들이 옷을 벗기고 못 박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받을 기쁨을 바라보며 세상에서 온갖 부끄럼을 개의치 않고 수치를 다 당하셨습니다 여러분! 누구든지 맑은정신으로 벗거벗은 상태로 장대에 매달려 못박힌다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요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생명을 받처 피를 흘려야만 저와 여러분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기쁨에 고통을 참고 오래 견디셨습니다 자신의 죽음이 하나님께 화해 헌물과 속제헌물이 되기 위해 하나님께 기꺼이 순종하셨습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하려면 먼저 의롭게 심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흠도없고 점도 없는 죄 없는자신 아들을 희생하므로 죄인을 대신하여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먼저 피흘려 심판하고 이를 믿는 죄인을 값없이 사랑하고 의롭다고 무죄를 선언해 주시는 의와 지혜의 길을 먼저 택하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고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건져내기 위한 하나님의 호의와 사랑이 이토록 자신의 유일한아들을 잔인한 고통을 치르고 이제 다 이루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죄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못박고 이 가혹한 피를 흘리신 것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도록 저와 여러분을 극진히 사랑하는 하나님의 증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한 사람들의 형벌과 진노는 얼마나 더 극심 하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이 못박는 현장에 없었다해도 예수님의 십자가는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믿지 않으면 여러분의 죄 문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으며 예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생을 살다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을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난 모든 사람들이 이제 죄값을 대신 지불하신 예수님을 믿어 영존하는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맹세와 약속은 사람들이 손바다 뒤집듯이 가벼운 맹세가 아니라 불변의 진리인 것입니다 우주가 홱 바뀌고 인류가 다 죽게 된다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은 영원히 바뀌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려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고 신실한 말씀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는 것이 부당하다 예수만이 믿는 것은 부당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죽음이 일주일 남겨있고 우리의 죽음이 오늘 선고 된다면 여러분은 맨 먼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유언장을 준비하는 것보다 내 죄문제를 해결하고 내 영혼의 거처를 준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 삼성에 아무개는 자신의 혼의 거처를 준비하고 하나님을 알고져 어떤 신부님께 24가지를 물었던 것을 기억해 볼필요가 있습니다 [이 내용은 인터넷을 찾아보면 알 것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 물어야합니다 왜 태어낫는지? 왜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오해하고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예수님을 오해하고 죄인이 듣고 회개하면 구원하는복음을 오해하고 천국과 지옥을 비웃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사람이 왜 사는 것을 정확히 알고 죄에 대한 심판을 해결한 사람입니다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데려가시기 때문입니다 죽어도 다시 사는 부활의 소망이 예수님을 통해 이땅에서 넘치기 때문에 죽음과 사망이 두렵지 않습니다 죄를 용서 받았고 하나님이 받아주시고 오는 세상에서 영원히 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기에 죽음은 잠시 잠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사람은 죄라는 몸의 장막을 벗고 영원한 새 몸을 입기에 죽음이 평안한것입니다 [마치 옷갈아 입기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우리를 데리려 오신다는 약속이 있기에 절대 소망이 차고 넘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절대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며 자신의 약속을 맹세로 이루실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서 못박아 흘린 피로 맺은 언약입니다 우리가 선포하는 이 복음은 우리의 목숨처럼 소중하고 절대적인 기쁜소식입니다 여러분이 죄인인 것을 하나님께 아뢰고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한다면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히 여기고 여러분에게 영혼에 무한한 자유를 주시고 한량없는 구원을 베푸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세상이 망하고 우리의 몸이 불살라져도 영원히 영원히 살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역사에서 노아의 홍수를 기억하십니까? 성경을 보면 이전에 온 세상에 물로 심판할 때 모든 사람이 죽었지만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 구원의 방주를 예비한 노아는 살았습니다 이것은 땅의 사람이 부패하여 홍수로 쓸어버릴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살아날 수 있다는 [샘플]본보기가 된 것입니다
성경은 게으름과 빵의 풍족함과 교만이 넘치는 시대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상대하는 악한 소돔의 시대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같이 내려졌습니다 그 패역한 시대에도 하나님을 믿고 괴로움을 당하던 의로운 롯이라는 사람은 살아 남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하고 하나님의 경고를 농담으로 여긴 롯의 사위들은 불과 유황 가운데서 영원히 멸망 당하며 죽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온갖 죄악을 저지르며 우리의 죄가 하늘을 찌르고 대적한다면 우리 또한 이런 전무후무한 대 환난을 당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명령과 경고을 무시하고 살아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나와 하나님 나를 구원해 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날이 닫히고 거두워지기 전에 지금 속히 나와 구원의 복음을 들어야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구원받기 위해 몆가지를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첫째로 먼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야합니다 하늘로 간다면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하늘의 주인이 계신 것을 믿어야합니다 평생동안 하나님을 등지고 눈에 보이는 대로 살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의 빛을 비추사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를 주시도록 말입니다 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하고 복음 선포를 통해 여러분들의 눈을 열어 주시기를 먼저 기도드림니다 여러분! 사람이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면 전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실체와 증거가 없으면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는 것이 우리의 이성입니다 여러분에게 없는 것을 믿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라고 하면 참으로 고역일 것입니다 그러나 잘 들어 보십시요 성경에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빛과 어둠을 만드시고 해나 달이나 별도 만드셨고요 낮이나 밤이나 계절들 동물들과 식물들 가축들 그리고 고래와 사람을 만드시고 이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이 스스로 계신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자연의 계시로 사람의 본성이 알고 깨닫도록 보이고 말하고 표현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광활한 우주와 지구가 서로 충돌하지 않고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며 속도와 규칙에 의해 움직이는 프로그램이있다면 프로그램을 만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리석음에 매여있기에 이런 말씀을 들어보아야 합니다 소도 자기 주인을 알고 말도 자기 구유를 알고 강아지도 자기 주인을 알아봅니다 하나님은 짐승들에게 물어보라고 그것들이 너를 가르쳐 주리라/ 고 말합니다 골짜기의 까마귀들과 참새도 하나님이 먹이시기 때문입니다 땅들에게 물어보라 그땅이 너를 가르치라/고 말합니다 땅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땅이 싹을 내고 열매를 냅니다 /소출을 가져다준 땅이 하나님 계신 것을 양식과 열매를 먹는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씨앗를 심으면 몸이 죽고 씨는 생명이 나는 이유는 하나님이 땅에게 명령하시기에 싹이나고 열매 맺기 때문입니다 물고기에게 물어보라고 말씀하십니다 /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 가운데서 움직이며 살아갑니다 고래뱃속에서 삼일 낮 밤을 삼킨 요나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을 고래가 말해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신 것을 사람들이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집마다 지은 목수가 있고 물건을 만든 메이커나 작가가 있듯이 하늘과 땅과 온 우주 만물은 말씀으로 무에서 유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물건을 만든 사람이 있듯이 이 모든 것들은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솜씨와 영광과 신격이 묻어있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것을 사람이 보고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처음에 하늘과 땅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느니라[창1;1]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보존된 성경을 통해 글과 문서로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를 더 정확히 알리셨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이 성경 기록을 믿지 않으면 우리의 조상이 원숭이나 모든 자연이 진화되었다는 학설에 속게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만일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면 여러분은 어떡하시겠습니까? 그런 신비로운 일이 2천년 전에 유대땅에 나타나신 성탄이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셧기에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므로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고 생명이며 진리인 것입니다 지금부터 좀더 귀를 기우려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는 사람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들어 온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이땅에 거주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부터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 죄로 말미암아 분리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잃어버린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실 죄란 하나님 없이 사는 것,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의 성품에서 벗어나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사59;1ㅡ2 보라 주의 손이 짦아져서 구원할 수 없는 것이 아니요 그분의 귀가 둔하여 들을 수 없는 것도 아니요 오히려 너희 불법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들이 그분의 얼굴을 너히에게 숨겼으므로 그분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니 여러분 마치 해가 떠 있으나 구름이 가려 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해가 없는 것은 아닌 것처럼 사람이 하나님이 없다고 여기는 것은 구름같은 죄가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를 갈라 놓았고 죄와 불법 때문에 숨겨져서 보이지 않아 함께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만들어진 자연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하는 이유는 해나 달이나 별이나 어둠이나 빛이나 계절이나 공기나 비 같은 것은 사람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자동차나 핸드폰은 삼성이나 현대가 만들지만 하늘에 있는 것 땅 아래 있는 것 자연의 모든 것은 사람이 만들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만들어 사람에게 거져 주신 것들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성경의 예언을 통해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인간을 구원할 것을 모든 사람이 알도록 미리 선포 하셨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요 그분이 그리스도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살아계심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이 하나님을 찾지 않는 절대적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사악한 자는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해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리니 그의 모든 생각속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찾을 수 없고 믿지 못한 것은 죄와 불법이 사악하다는 것을 자신이 알고 빛 가운데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교만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머리카락을 세시며 걸음 걸이을 세시고 멀리서도 마음과 생각을 다 아시는분께서 사람의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록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하나님만이 아시시 누가 죄인이 아니라고? 누가 하나님앞에서 의롭다고 말할 수 있겟습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바로 여러분을 두고 한 말씀인 것을 인정하십니까?
사람들은 죄들을 감추고 숨기며 하나님을 찾지 않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쓸어버리고 다시 창조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심판보다는 죄인들을 먼저 용서하고저 죄인들을 구원할 자신의 아들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죄들을 제거해 주시려고 죄인들의 죄가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새롭게 사람을 창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죄들을 구원 할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신 성탄이고 이를 믿는 사람이 다시 태어나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새롭게 창조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영광을 얻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하셔서 죄인들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새 창조를 하고 계십니다
두번째로 여러분이 죄와 사망의 구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먼저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죄가 없고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사이에는 죄라는 더러운 절벽이 있어 건너고자해도 건너지 못하고 만나고자 해도 만날 수가 없는 것은 바로 죄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완료된 즉 사망을 낳느니라 모든 불의가 죄지만 나에 죽음은 나에 죄 때문에 죽음이 임하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불법중에 태어나고 죄 가운데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상상하는 것이 악하고 죄에 대한 모든 삯은 죽음이란 저주가 나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나에 죽음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면 영원히 살수 있는 구원의 길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태어나 죽음을 안다면 하나님앞에서 극심한 죄인라는 것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롬6;23,히9;27] 이 말씀에 따라 사람이 죽은 후엔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은밀한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에 대한 심판이 없다면 사람들은 살인을 마음대로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간음을 마음대로 하고 도둑질이나 거짓말로 사기를 쳐도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면 이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질서있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법을 주신 것은 죄를 알게하고 죄인은 심판이 있음을 알고 구원의 길을 찾아야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말입니다 죄는 다른 사람을 지적하고 헐뜯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죄의 들보를 하나님 앞에서 시인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한다 하지만 의로운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태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의롭거나 단 한사람도 깨끗하거나 선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심판하시는 심판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또 반면에 죄를 용서하시는 사랑에 하나님도 되십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도 되시지만 질투의 하나님도 되시고 소멸시키는 하나님도 되십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어도 용서 받을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죄와 불의를 반드시 심판하실 하나님은 우리를 대신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 없는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서 못박고 고난을 당하신 것을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저와 여러분이 구원받을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들을 용서받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모든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짓고 죄에 대한 심판을 받아 지옥과 불못에 던져진다면 우리는 지금 이 큰구원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째로 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한다면? 여러분이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는데 예수님을 안 믿고 예수는 믿는데 아버지를 믿지않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로 데려가실 믿음의 창시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회개란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지었음을 인정하고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작정하는 것입니다 죄와 불의를 미워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는 것 이것이 회개요 회심인 것입니다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히려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하시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회개는 믿지 않았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으로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용서하려면 자신을 만족할 만한 의로운 희생헌물과 피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요 거룩하시분이요 우리를 사랑하기 위한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더럽게 되었는데 하나님을 만족할 만한 희생물과 피는 이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하나님 피만이 죄인을 대속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즉 랜섬으로 주기 위해서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피를 흘리셨다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대신 내주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아들이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오지 아니하시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마20;28] 하나님 앞에서 죄로 인한 대속물이 되시기 위해서는 자신의 피를 흘려 이 피를 통해 저와 여려분의 죄값을 대신 대속하신 것, 이것은 하나님의 지혜요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여러분!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기에 예수님의 피는 죄인의 혼을 속죄하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자신의 피였습니다 성경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느니라 죄는 확실한 값을 치루고 대가를 지불할 빚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대속물 랜섬이 되사 자신의 생명을 친히 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에 죄에 대한 대속물이 되사 혼을 쏟아부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대속물이 되사 자신의 몸으로 나의 죄들을 십자가에서 지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으로 죄는 우리가 지었는데 예수님이 이 죄값을 대신하여 죽어주고 예수님이 죄값을 지불하고 예수님이 부활하시므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신 것입니다 /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생명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생명의 선물이 되는 것은 저와 여러분이 부모에게 요구해서 내가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요구해서 여러분의 부모로부터 태어낫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이 선택해서 스스로 태어낫습니까? 하나님께서 죄인을 향해 구원의 선물을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제공하시고 불쌍히 여기는 사랑으로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병주고 약을 준 것이 아니라 우리를 불쌍히 여겨 스스로 지은 죄들을 제거할 처방을 마련해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5;20]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고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의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시고 믿는 우리에게는 복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때문에 정죄를 받아 심판을 받았지만 우리는 깨끗히 고침을 받아 죄들을 용서받고 거룩히 구별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공평하지 못한 신으로 오해를 합니다 마귀에게는 불평안하고 하나님께는 불평하는 것은 죄인들이 하는 말입니다 왜 예수님만 믿어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사람들은 윤회나 수행을 통해 기회를 반복적으로 얻어 신이 되는 경지에 이른다고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이방종교는 지속적인 환생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차원을 높여 신과 같이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든 종교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거져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선행이 부족해서 정성이 부족해서 마귀가 가는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선물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거짓 종교는 사람을 옭아매거나 자유를 속박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자유를 주고 생명을 주는 종교입니다
넷째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라는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알고 믿어야합니다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원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태어나 죄인을 구원하려 오신 구원의 창시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습니다 그리고 무덤에서 묻혓다 셋째 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이 죄인들이 믿어야 할 기쁜소식이며 복음인 것입니다 이 복음을 사람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주라고 부른다면 그는 즉시로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이 단순하고 쉬운복음을 사람들이 거부하는 이유는 다른 종교는 다 인정해도 예수님만 믿으면 거져 구원하신다는 기독교 하나님만은 너무나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선하시고 하나님은 친절하시고 긍휼이 넘치시고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과 원수된 자를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 같은 죄인을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죄인들의 죄값을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나에 구원자로 나에 주 하나님으로 믿으면 그 어떤 용서받지 못한 죄라도 무덤까지 가지고 가겠다는 은밀한 죄라도 그분의 피로 용서되며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해 한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나 이것은 육체 안에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해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벧전3;18] 하나님께로 데려가실 구원자요 중보자요 죄를 변호하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와 여러분같은 불의한 자를 대신하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생명의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사망을 대신하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어 하나님께로 데려가기 위해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고 다 이루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예수님을 믿고 상관 관계를 맺어야합니다
성경에는 마귀 들린 자인 사람이 예수님을 보며 큰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그리스도시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하나님을 두고 간청하건대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나와 상관하지 마옵소서라고 나옵니다 마귀는 자기 처소 즉 지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상관하지 말라고 간청했습니다 여러분도 마귀들린 사람처럼 "예수여 나를 상관마시고 나를 제발 떠나소서" 하시겟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를 괴롭게 하고 계십니까? 저와 여러분이 이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면 예수님이 없는 영원한 지옥과 마귀가 가는 처소 불 호수에 던져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과 상관 관계를 맺고 예수님의 피흘림을 적용해야 삽니다 지옥은 마귀가 가는 곳이고 예수님은 하늘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적용하고 이루워지기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하나님은 스스로 살아계셔서 하늘과 땅 모든 것을 무에서 유로 창조하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해 모든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나에 죄값을 예수님이 대신 갚아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으나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불순종하고 내가 저지른 모든 범법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려 깨끗이 제거하셨다는 기쁜소식을 들었습니다 내 죄를 무죄로 만들어 주신 분! 내 죄를 거져 사면해주실 분! 내 죄를 용서하시겠다고 피를 흘려 죽으신 분신 분! 천국에 무임 승차 하게 해주신 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이 사실이기에, 오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이요 나에 구원자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평생에 단 한번 하나님앞에서 내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에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날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단 한번 영원한 희생으로 죄에 대한 형벌과 사망의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무궁토록 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죄들을 지시고/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신 속죄하신 분 /우리의 죄들을 제거하고 값을 치르고 다시 구속하신 분 예수 그리스도는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나쁜 복음이나 다른 복음이 아니라 우리의 기쁜소식이며 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 시간 현명한 선택이 있기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지금은 은혜받을 때요 지금이 받아들여진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이 말씀을 풀어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는 복음 대잔치를 베풀고 상금을 타가라라고 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농구 대잔치, 배구 대잔치 하듯이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통해 상금과 선물을 받아 영원을 누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자유를 주시고 자기가 죄인인 것을 시인하교 예수님께로 나오면 아담으로부터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다시 획득하고 다시 회복되며 모든 것이 새롭게 될 것입니다 나에 죄로부터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이나 나에 죄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나 나에 죄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영광이나 나에 죄로 잃어버린 영원한 상속이나 나에 죄로 잃어버린 신분이나 지위, 권능, 의와, 거룩, 화평과, 믿음, 사랑과, 소망, 교제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새롭게 회복될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창조작품으로 로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어 자기 죄들을 용서받고 자기 불법들이 가려진 사람은 참으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여러분의 귀에 들리십니까?
우리는 종교적 폭력으로 기독교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피가 십자가에서 흘려진 이 가혹한 종교를 여러분에게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얼마나 악하고 사악한 존재인지 사람이 얼마나 정직하고 의로운 사람인지 사람이 얼마나 양심이 더럽고 불결한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들이 못 박아 죽이고도 돌이킴이 없는 사람을 억지나 강제로 믿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 그 사람의 마음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평생동안 두드리지만 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은 저와 여러분이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의 피를 흘려 완전하게 준비하셨지만 마지막 싸인은 여러분이 해야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죄값을 지불햇다는 하나님의 기록 신분증를 보고 듣고 확실하다면 여러분이 결정해야합니다 여러분은누구이십니까? 여러분을 나타내는 신분증이 여러분을 대신 증언한다면 하나님의 구원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신분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최고의 명령이며 의무이고 그리고 구원의 길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믿지않는 것은 각자가 선택하고 각자가 지옥의 책임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작정 믿는 것은 맹신이고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가문의 전통 때문에 억지로 믿는 것은 사실상 고역이며 고문인 것입니다 평생 동안 보고 들어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못해 지옥에 가는 것은 각자 본인이 일부러 결정했고 본인이 책임질 일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여러분! 예수님은 태어나기 전 선택된 자만 위하여 죽으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은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짓고 나에 죄 값을 대신 치뤄 주신 예수님을 나에 구원자로 믿어야 하는 것 이 단순하고 쉬운 복음을 가지기 위해 평생 토록 하나님 앞에서 나에 죄문제를 한번도 회개하지 않고 돌이켜 용서받기를 원치 않았다면 참으로 비참하고 이를 갈고 통곡할 일이 영원에서 영원히 영원히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사악한 자가 죽는 것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오히려 그 사악한 자가 돌이켜 사는 것을 내가 기뻐하노라 너희는 너희의 사악한 길에서 돌이키라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하나님은 인간의 사사로운 죄 때문에 그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죄에 대하여라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이처럼 무시하고 이처럼 큰 구원을 없신여기고 죄인을 이처럼 사랑헸음에도 믿지 않는 죄가 유일한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상상하는 사악한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서야합니다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이 아니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이 아니니라 주가 말하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가 물었습니다 왜 예수님만 믿어야 하는가? 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내가 그 진리요/ 내가 그 생명이요 /내가 곧 빛이요/ 내가 생명의 빵이요/ 내가 생수요/ 내가 문이요/ 내가 양들의 목자요/ 내가 혼들의 감독이요/ 나는 포도나무요/ 나는 부활이요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시고 무덤에서 살아나신 분/ 영원히 죽지 아니 하시고 다시는 썩지 아니하시고 영원히 사신분/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시기에/ 예수님만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 내가 처음이요/ 내가 나중이요 /내가 시작이요/ 내가 마지막이라/ 온통 내가, 내가, 나는 나는이였습니다 너희는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나를 신뢰하지 않고는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나를 믿지 아니하고서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시인하지 않고서는 인생에 아무런 소망이나 유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네 인생이 문제투성이고 우리 인생이 엉망진창인데도 모든 것의 "내가 되시는 예수님"은 찾지 않습니다 나 예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나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나 예수는 사람의 아들로서 살과 피와 물과 뼈를 가진 사람의 아들이었기 하나님과 사람사이 중보자요 중재자요 온 세상의 화해의 헌물로서 하나님을 매우 기쁘게 하셨고 하나님을 매우 만족하게 하셨고 죄인인 나와 여러분을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게 만든 분이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온통 내가 내가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자신이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실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느니라가 아니라 내가 말하노라 나를 믿으라 나를 못믿겟거든 내가 한 일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못박혀 죽었지만 나에 손과 나에 발을보라 나는부활이요 생명이라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겟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신 분이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 보내신 그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면 너희는 너희 죄들 가운데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말씀입니다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고 제거하실 희생헌물이 되신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너희 죄를 너희가 책임지고 너희 죄들 가운데 죽으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한다고 꾸짖고 계십니다 원하는 자들은 오라 목마른 자도 오라 듣는 자도 오라고 하십니다 원하는 자는 다 오라 하십니다 어떤 사람이든 원하는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고 원하지 않는 자에게는 그냥 내버려두십니다 이런 영원한 선택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다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오라고 하십니다 죄를 사면 할 하나님의 피도 준비 되었고 하나님께서 죄와 의을 전가시킬 것도 준비 되었고 하나님의 희생헌물도 준비 되셨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도 준비되었고 하나님이 주실 유업의 상속도 이미 준비되었고 영원히 썩지 아니 할 영광스런 몸도 이미 준비 되었고 하늘 처소에 영원한 집도 이미 준비 되었고요 우리가 가서 살아야 할 모든 생활권과 천국의 복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준비하셨고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런 지극히 큰 은혜와 선물을 이미 준비한 하나님에 대해 이제 여러분이 응답할 차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선물을 준비하신 하나님을 찾아 행복한 구원을 받고 싶지 않습니까?
사람이 지옥은 왜 가는가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에 자신을 맡기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죄에 대한 처방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란 참피언으로 죽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죄값을 지불하고 부활하셨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왜 가는가? 예수님이 자기와 아무상관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있지 않고 천국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긍휼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죄를 갖다버리고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들을 버리는 곳입니다 세상의 종교는 죽은 사람들을 신으로 믿습니다 죽은 사람의 형상들이 무엇을 해주시겠다고 복을 빌고 있습니까? 세상에 있는 것들은 다 믿는데 하늘에서 증언하고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믿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경의로운 신비요 하나님의 독생자였습니다 그들이 믿지 않는다면 그는 거져주시는 구원을 원치않아 일부러 고의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게 된다면 예수님은 구원자요 하나님의 아들이요 주요 그리스도임을 절실히 깨닫아 고백하게 되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지금 속히 피하셔야합니다 하나님과 화해하지 않는 원수들에게 타오르는 불과 진노의 불이 경건치 않는 자의 머리 위에 놓여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머뭇거릴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우리의 내일은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형벌과 진노의 피난처요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벗어날 안전한 피난처인 예수 그리스 안으로 속히 피하셔야합니다 나무에 매달린 저주의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려 저와 여러분의 죄를 씻겨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앞으로 속히 피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무작정 믿는 것도 문제지만 평생 하나님을 오해하다 죽은 뒤에 종합해서 심판을 받겠다는 것은 지옥으로 가겠다는 마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그토록 죄를 지어 하나님을 격노케하다 하나님의 정당한 심판과 심사를 통해 천국이든 지옥이든 결정을 받겠다고 하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이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것도 끔찍한 사악한 죄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은 모든것 보다 거짓되고 극도록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수 있으리요? 사람은 죽어봐야 안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죽기 전에 미리 알고 미리 준비된 하늘나라에 가게됩니다
여러분! 지옥은 감옥이 아닙니다 지옥은 사람의 마음에 상징적으로 있는 곳이 아닙니다 지옥은 모닥불이 아닙니다 지옥은 체험간증을 하는 곳도 아닙니다 지옥은 지옥을 탐방하거나 투어를 해서 영혼들이 회심할 기회를 주는 곳이 아닙니다 지옥은 육신의 장막을 완전히 벗어난 자가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영원한 장소입니다 지옥은 (개역성경처럼) 고민하거나 괴로운 장소가 아니라 실제 혼이 불의 고통을 받는 장소입니다 지옥은 불 호수요 그곳에는 송장도 벌레와 같은 사람의 혼이 영원히 죽지 않는 곳입니다 지옥은 사람의 손이든 발이든 사람의 눈이든 몸의 지체가 불구자가 되어도 이 지옥엔 가서는 안되는 곳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지옥은 이를 갈며 슬피우는 곳이며 지옥은 영원히 어둠과 고통의 장소이며 사람이 불로 절여져 소금치듯함을 받은 무시무시한 곳임을 우리는 생전에 알아야 합니다 누가 거기 가는가? 하나님을 대적했던 마귀와 마귀의 천사들, 하나님을 불신한 모든 사람의 혼들이 가는 장소가 지옥입니다 누가 지옥을 가는가/ 하나님이 지옥에 대한 경고를 미리 선포해도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고 비웃는 사람들의 혼들이 가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지옥을 믿지도 않으면서 지옥설교를 듣기 싫어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는 장소가 바로 지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정신 없이 미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맑은 정신으로 똑똑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싫어하고 예수님을 극도록 미워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을 싫어하는 자는 하나님이 없는 곳으로 옮겨주는 것은 바로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지옥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토록 복음을 미워하고 길거리에서 예수를 외치며 성경을 낭독한 사람들 을 조롱하는 자들이 가는 곳이 지옥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지옥을 보내는 것은 가혹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죄들을 용서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희망 사항을 들어주는 곳 그리고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극도록 싫어하고 거부하는 사람을 어떻게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함께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죄인이 함께 살 수 없습니다 죄인이 더 견딜 수 없어 영원히 못살 것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세상에서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이 존중받으며 살아왔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평생토록 좋은 결정이든 나쁜 결정이든 존중받기를 원하고 선택한대로 살아왔다면 그 사람의 평생소원을 이루워 드린 곳이 바로 지옥이란 말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들이 가는 곳이지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든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닌 곳임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강력한 미혹을 보내서 거짓말을 믿게 하고 이 거짓말에 확신을 걸고 지옥을 스스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은 고통을 영원히 받는 곳이요 지옥은 이를 갈며 슬피우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흑암의 장소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정리하고 벌거벗고 가는 그 심판날에 가야할 곳은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코스를 따라 우리는 천국에 가야합니다 우리는 지금 천국을 예약하고 지금 천국의 티켓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정해진 모든 장소나 정해진 여행이나 이동은 티켓과 예약으로 모든 것이 이루워지듯이 누구든지 모든 사람들이 아무나 차별없이 주 예수님을 믿으면 파라다이스 낙원으로 가게 된다는 이 한가지사실을 똑똑히 기억하며 살아가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얻으려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여기저기 서핑을 하고 쇼핑을 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노후대책을 세우기보다 사후대책을 세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이 모든 것이 되시고 백문백답이 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답을 알고 미래를 정해놓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사망의 승리를 알고 이겨 놓은 길을 따라가는 삶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이 예수님은 믿는사람은 혼의 안식과 영원히 살 것을 이미 약속받고 하늘에 시민권을 보장 받은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빛을 찾아 나섭니다 그러나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어둠은 빛을 싫어하고 자기 죄가 들통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을 통해 그 어떤 죄라도 그 어떤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공짜로 탕감하고 죄를 무죄로 만들어 주고 죄를 사면하고 죄를 은혜로 거져 제거하고 믿음으로 의롭다고 해준다 해도 사람들은 예수님만은 싫어합니다 사람들은 진리를 찾습니다 그리나 진리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나는 진리요라고 외치지만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오래 살고 영원히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이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고침을 받고 힘들어 죽을 지경이고 인생이 문제 투성일때 전문가는 찾지만 내가 길이요 나는 상담자요 카운셀러하는 예수님께는 묻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듣기는 하되 답답한 여러분에게!!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강력한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만나주시고 받아주시며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죄짐을 지고 사는 여러분에게 마음을 두드리는 하나님의 노크와 하나님의 초청에 응해 보지 않겠습니까? 요즘처럼 전염병이 심각하고 삶이 무너지고 마음에 걱정과 근심과 염려와 불안이 동반되는 시대 인간 정부만 바라보고 사시겠습니까? 심은대로 거둔 죄로 무거움 짐을 진 자들을 향해 불러도 귀를 막고 목이 뻣뻣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안식을 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주님을 믿는 믿음이 걱정과 근심과 낙심에 소망의 구원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우리는 왜 예수님만 믿어야 하는가?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시요/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신 분도 예수님이요/ 우리의 불법을 대신 담당하신 분도 예수님이요/ 온 세상의 대속물로 드려진분도 예수님이요 /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셔서 죽임 당하신분도 예수님이요/ 하나님과 원수된 자를 화해시키는 화해 헌물도 예수님이요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서에 내어주신 분도 예수님이요/ 무덤에 묻혔다 다시 부활하신 분도 예수님이요/ 죄와 사망에서 다시 사신 분도 예수님이요/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심판주도 예수님이요/ 우리 죄를 변호 해 주는 변호자도 예수님이요/ 다시 오셔서 천국과 낙원 [파라다이스]에서 다스릴 왕중의 왕도 예수님이요 /하나님께 우리를 끝까지 중보하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대제사장도 예수님이요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도 예수님이요/ 남자 없이 처녀에게서 난 사람의 아들도 예수님이요/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도 예수님이요/ 주들의 주도 예수님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리는 하나님도 예수님이요/ 부활의 첫 열매도 예수님이요 /모든 것이 으뜸이시며/ 이분을 통해 세상이 만들어졌고 /이분께서 세상을 권능의 말씀으로 붙들고 계시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우리는 성경기록을 통해서 우리는 극심한 죄인 인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에게 묻겟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에게 혹은 내게 어떤 분이신가? 그분과 상관없이 평생살아 살아가시겟습니까? 하나님은 죄인을 버려두지 않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한량없이 베프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알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를 사랑하시지만 모든 자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합니다 그러나 구원을 거부한 사람에게는 구원이 없는 곳에 버려집니다 평생 나와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없이 사셨다면 이제는 예수님이 없는 곳에서 영원히 영원을 보낼 것입니다 그곳은 너무나 지옥중에서 불과 유황이 타는 곳에서 영원을 보낼 것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는 불 호수에 던져지더라 [계20;15] 하나님의 긍휼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도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수 억명이 다 갔다써도 이 영원한 생명은 달거나 줄지 않습니다 오늘 그분과 함께 이땅에서 부터 시작하여 영원을 함께 걷고 싶지않습니까?
인생의 내일은 몰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미래의 영원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인생을 보십시요 인생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처럼 고생하려고 태어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닐까요? 여러분! 꽂길만 걷겠다는 우리네 인생들은 수증기와 같고 풀과 꽂과 같아서 부활의 주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나야만 우리는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지 깨닫고 우리 인생에 만족할 만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죽음을 걱정하지 않고 갈급하고 목마름이 없는 사람들을 향해 우리 하나님은 슬퍼하시고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여러분! 모든 사람은 죽음 앞에서 가난해지고 숙연하고 겸손해집니다 죽음의 두려움에서 평생동안 속박되어 있는 우리는 이 죽음의 전쟁에서 면제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혹독한 전염병에 시달린 모든 사람 누구든지 아무라도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그리고 사망과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된 안식과 평강을 누리며 영원히 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지금까지 저희 설교를 경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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