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6.25전몰군경유자녀 미 수당 광교무영탑(p2458863)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우리는 해내고야 말겠다는 신념으로 미 수당 유자녀 문제를 이번 정기 국회에서 결론을 내어 7000여 미 수당 유자녀 문제를 풀어 우리의 소원을 해결해야 합니다.
그동안 국회정무 위원회 소속의원님 및 소위원회 계신 의원님을 하루가 멀다하게 계속 교섭하여 우리의 문제를 확실하게 협조할 수 있게끔 마지막 정열을 집중적으로 쏟아 부어야 할 때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번 기회가 천조일우의 기회로 생각하고 電光石火(전광석화)같은 豫知力(예지력)의 영감으로 7000여 형제 자매의 결집된 힘의 극대화를 통해 우리와 인연이 있었던 국회의원님에 대해 최선을 다한 후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이 기다리는 것이 우리의 할 도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각 당의 대선 후보가 확정된 후 대선후보님에게 우리의 억울한 사연을 호소함도 한 방법이라 생각하여 봄을 느끼어 봅니다.
첫댓글 전국 각지에서 국회원들을 찾아보는등 열성들입니다
유족회 유자녀회 미수당회등
다투지 마시고 각자 역할분담을 하여
목표하는 바를 쟁취합시다
지금 이순간 힘을 안합치고 비방등을 하면 두고두고 한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