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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전라도 여행후기 이종원 (사진) 몸과 마음을 살찌게 하는 강진.
이종원 추천 0 조회 1,407 07.07.17 22:1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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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2 10:41

    첫댓글 이제 정회원이 되어 댓글을 쓸수가 있네요??? 2007년 7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남도(광주 무등산)에서 한문화재 한지킴이로서 전국대회에 참가하면서 남도의 맛있는 음식먹고 구경도 하고 왔여요??????

  • 07.07.12 10:41

    무위사 저도 참 좋아 하는 절집입니다~~미황사도...처음 제가 답사 간곳이라 더욱더 기억에 오래 남고...치장하지 않아 더 좋은 무위사...대장님, 그렇게 맛 있는거 다 먹다간 뱃살은 언제 뺀데요?..ㅎㅎ

  • 07.07.12 11:44

    아~~~아~~ 대장님 내 고향 영암. 네가 가장 사랑하는 곳 강진 차밭. 무위사 월출산. 강진 한정식의 특징은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린다는 것이지요. 양념을 많이해서 고유의 맛을 잃게하지 않은. 4인기준 10만원에서 12만원이였는데 아직 그대로인든가요? 고맙습니다.

  • 07.07.12 11:50

    유홍준 교수님(현문화관광부 장관?)이 쓴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서문에 남도 일번지를 강진으로 할것이냐 부안으로 할것이냐를 고민 했다고 읽었습니다. 결국 강진으로 결정 하셨는데 제가 월요일부터 부안으로 발령 받아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놀님들 이쪽에 뜻이 있으시면 부안, 고창 연계하고 강진 해남까지 시간에 맞게 여행 하실수 있도록 도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 07.07.12 12:11

    무시미님 볼려면 그쪽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야 겠군요....ㅎㅎㅎ

  • 07.07.12 12:22

    이제 부안 하면 무시미님을 떠올리겠군요,ㅎㅎㅎ

  • 07.07.13 09:41

    유홍준 교수님은 현재 문화재청장님 입니다.

  • 07.07.13 13:48

    아~~ 그러신가요?

  • 07.07.12 12:08

    오랜만에 고향을 여기서 보게됩니다.고금대교 개통이 보름도 안되었는데 최근에 다녀오셨네요.

  • 07.11.09 12:34

    고향이 마량? 고금도? 저는 고금입니다.

  • 07.07.12 12:22

    아~~ 점심시간에 이런 고문을 ....... 지난번 답사에서 밟은 곳이 여러곳 나오는군요.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예요. 강진 ..멀지만 또 가고 싶은 고장.

  • 07.07.12 13:21

    오시요. 작당해서. 언제든지. 안내하리다....ㅎ

  • 07.07.12 13:24

    무시미님 만나려 강진도 가야하고...ㅠㅠ 갈 곳이 너무 많아...잘 계시지요?^^*

  • 07.07.13 13:49

    ㅎㅎㅎ 팔색조님 언제든 환영

  • 08.02.18 08:12

    저도 가면 안내 부탁 드려야겟네요.감사합니다.

  • 07.07.12 12:59

    19세 소년 같은 대장님 사진 너무 좋읍니다. 한달음에 달려가 저도 젊어지고 싶읍니다.^^*

  • 07.07.12 13:24

    오늘 갑자기 왜? 대장님이 부러울까? ㅎㅎ^^*

  • 07.07.12 14:52

    먹고 마시고 구경하고 부럽다.

  • 07.07.12 23:40

    아~ 강진....

  • 07.07.13 00:41

    저 멋진 월출산을 울면서 올랐다는거 아닙니까... 너무 힘들어서요.. 다 올랐나 싶으면 내려가고 또 다 올랐나 싶으면 내려가고... 참 힘든 산행이었죠... 사진으로 보니 참 멋지네요...

  • 07.07.13 08:14

    저는 바로위 대장 감사패 받는 사진이 안보이네요.자꾸문제가 있다고 없어지네요. 뭔지 모르지만 축하드립니다.^^*~~~

  • 07.07.13 09:09

    남도땅 .....강진 월출산 그리고 다산.....훌쩍 떠나고 싶어지네요.

  • 07.07.13 10:12

    몇 해전 강진이 내 마음을 사로잡은 한 요인이 바로 흥진식당의 한정식이었죠. 난생처음 생일상보다 더 요란한 상차림에 입이 떡~벌어져 남은 음식이 너무 아까워 배낭에 주섬주섬 담아 온 기억이 납니다.내 나라가 다 그러하지만 구석구석 다녀 봄 강진 역시도 매력이 많은 고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난 주 해남-영암을 가는 길 먼발치에서 바라본 월출산의 모습이 대장님의 사진통해 다시 손에 잡힐 듯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2.18 08:14

    흥진 식당에 꼭 가봐야겠군요.사진으로도 먹고싶어져요.

  • 07.07.13 12:18

    남한의 가장 끝 산인 달마산을 1박 2일로 다녀오면서 두루두루 강진까지 다녀왔는데..음식도 맛났었고 천일각에서 백련사 가는 길도 참 좋았습니다../다시 갈 수 있다면 또 가고 싶어집니다.

  • 07.07.13 16:00

    강진 다산초당은 여러번 갔어도 그 때마다 감흥이 오는 곳이지요..영랑생가도 잘 꾸며놓았지요.. 월출산에서 목포쪽으로 조금가면 구림사 옛터에 있는 영암도자기 쎈터도 꼭 가봐야할 곳 입니다..대장님은 푸른 색이 참 잘 어울립니다..^^*

  • 07.07.27 11:17

    서울에서 해남으로 이사왔는데.. 이쪽으로 오면 여행도 잘 다닐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직은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조만간 저도 강진일대를 돌아보려합니다. 대장님이 밟으신 자취를 벗삼아~ 함 떠보려구요~ 아주 좋은 여행이 될듯 싶어요~ 이번 휴가는 식구들이 보길도를 가자네요~ 얼마나 좋은지 함 가보고 후기 올려볼께요~

  • 07.08.27 01:29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 봅니다. 변치 않는 모습을 아름다움 보다 더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는 마술사 입니다. 그대는~

  • 07.08.27 01:30

    고사가 누군가 하니... 문경....에 삽니다.

  • 08.02.19 08:21

    한마디로 부러움 뿐입니다 ㅠㅠ

  • 08.04.09 10:27

    먹거리와 대장님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필에 꽃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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