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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영동 정신 글 "유시민의 분열신당에 절대 동의할수 없다" 에 대한 운영진입장
카르키시아노프 추천 0 조회 1,269 09.07.29 08:5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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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9 09:03

    첫댓글 어떤 뜻인지 감 잡아어요~~.

  • 09.07.29 09:10

    역시 간단명료 하게 정리 끝. 이미 운영진이 알아서 사전 대처해 놓은 저 치밀함에 믿음과 신뢰가 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7.29 11:07

    ㅋㅋㅋ 정말 시원한 댓글..갠적으로 이런 단순명료한 글 정말 좋아합니당ㅇㅇㅇ

  • 09.07.29 11:26

    "닥치고, 돈이나 내라"...<----- 오.....이 쌈박한 카피......죽여 줍미다...ㅡoㅡ;;...

  • 09.07.29 13:26

    역시~~~탱크님~~~~~

  • 09.07.29 19:35

    아주 마음에 드는 카피입니다... 간단함 속에 큰 진실을 담는것... 저도 역시 좋아라 합니다..

  • 09.07.29 09:11

    오케이!

  • 09.07.29 09:13

    현명한 결정에 지지를 보냅니다...

  • 09.07.29 09:19

    글 잘 읽었어요. '친노'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정치사상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친노입니다. 노영동 우리도 친노 아니가요? 정치세력을 친노라고 단정지어 테클 거는 반친노들은 두렵겠지요? 노영동의 힘이 이렇게 커 가는 모습만 보더라도 두려움이 아주 많을 거에요. 노영동 우린 모두 친노니깐요.

  • 작성자 09.07.29 09:21

    1. 노무현 대통령이 추구했던 시대정신이 곧 우리가 추구하는 시대정신이다. (노영동의 첫번째 정신입니다)

  • 09.07.29 09:20

    카르님의 현명한 답글에 경의를 표하며 저 또한 찬성함을 천명합니다...(아싸...글 머쪄부러요..꼭 정치인이 하는말같아서.헤헤) 마녀님의 댓글이 딱 ...인데요..."오케이"~~~~

  • 09.07.29 09:53

    언중유골... 강력하게 막~ 다가오는데요. ^^

  • 09.07.29 10:17

    저도 걱정했었는데 카르님께서 용감하게 선을 그어주시는 행동에 감사를 드립니다. 쉼지 않은 일이죠. 그에 대한 어떠한 반대급부의 일이 발생하여도 함께 가겠습니다~

  • 09.07.29 10:19

    원칙과 소신! 사람사는 세상! 저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 가치를 추구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이는 어떠한 특정 단체를 지지하고자 하는 구호와는 개념적으로 틀리다고 봅니다.

  • 09.07.29 10:30

    신당에 대해 반대도 찬성도 "닥치고 돈이나 내도록 하셔" 탱크조종수님에 한 표!!!

  • 09.07.29 10:37

    진보는 너무 생각이 많아서 분열한다더니... 가끔은 이런 "닥치고 돈이나 내는" 단순한 생각도 도움이 되네요!! 저도 한표 추가!

  • 09.07.29 10:56

    맞습니다. 맞고요! 지켜보며 한달에 한번씩 묵묵히 지르기~~~

  • 09.07.29 11:00

    일단 "닥치고 돈이나 내면"...1회 발언허용 상품권은 줍시당...ㅋ

  • 09.07.29 11:25

    무슨 말이 필요하리.....콜~!!!! (본글, 전폭적 동의)

  • 09.07.29 11:25

    닥치고 돈이나....전적으로 오카이~~!!!!!ㅎ 이거이 지금 우리들이 받들고 모시고 키워가야 할 시대 정신이라고 생각합뮈당~ㅋㅋ

  • 09.07.29 11:26

    ㅎㅎ ^^ 생각보다 이 글을 빨리 올리게 되었지만... 지금 상황에 꼭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었던듯 합니다. ^^

  • 09.07.29 11:32

    아주 잘하셨습니다.

  • 09.07.29 12:18

    아... 글 작성은 카르님이 99% 하셨습니다... 저는 잔소리 및 첨삭 쪼금 추가...ㅋㅋ

  • 09.07.29 11:29

    노영동은 옳다고 생각하는 소신을 공유하는거지 정치적인 입장을 주장하기 위해서 모인곳은 아니고 카르님의 그런 입장을 노영동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하지요...."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 유시민님의 글입니다.

  • 09.07.29 13:08

    넵!

  • 09.07.29 13:12

    뭔말인지 알지?? 네~~~~~~~~~~~~~~~압니다요 ㅎㅎ

  • 09.07.29 13:46

    카르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그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서로 모두 노력해야죠

  • 09.07.29 14:39

    강력한 경고!!!에 방점이 찍힌 글입니다...운영진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오케바리~~

  • 09.07.29 15:13

    네네...우선 후원회원 되고서 천천히....논의해 보자구요. ^^v

  • 09.07.29 15:56

    잘알았습니다 ...꼼짝마는아니구요 .후원금은 잘낼께요 .히히히....

  • 09.07.29 16:14

    닥치고 후원!

  • 09.07.29 17:37

    잘하셧습니다.

  • 09.07.29 17:46

    우린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췩오 인 겨.... 그리서 후원금 내고 이방 저방 다님서 몰랐던 공부도 조금씩 하면서 그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도 만만챤혀~~~ 그럴려면 "" 댓 가를 지불 혀야지 """ 그래도 하나두 아깝지 않거든....

  • 09.07.29 18:14

    네^^* 닥치고 돈이나 내겠습니당~~~~

  • 09.07.29 18:35

    닥돈!!!!

  • 09.07.30 00:39

    꼴통이 깨어있는 시민의 역할을 하고 싶어서 준비중입니다.. 닥돈 좋습니다...

  • 09.07.31 10:49

    노무현과 참여정부의 노력에 관한 국민적 오해를 그대로 방치할 수 없는 사람들, 노무현님의 희생이 너무나 아깝기 짝이없고 그분의 뜻이 잊혀질까 걱정되는 사람들, 조중동문 등을 응징하고 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샨 등의 과오에 대해서는 분명한 사[죄]와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요구하고 죽을때까지 감시할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 그외 이곳에 오는 누구나 한방에 동의할수 있는 공통점 또 있겠지요?

  • 09.07.31 13:14

    역시,,, 확실한 말씀이군요~ 동감합니다~

  • 09.07.31 15:59

    뭔 마륀지 워언~~감 잡았고요...어제...댓글 달려다가 닥치라(!!!)고 하셔서 참았습니다. 언짢거나 불편함을 유발하는 글은 .... 삼갔으면 좋겠습니다.

  • 09.07.31 21:48

    역시 간결한 필치~~!!!! 오케이~~~!!!!

  • 09.08.01 07:36

    지갑도 열어본 사람이 연다~ ㅋㅋㅋㅋㅋ~ 가방에 넣어놓고 쓰는 해우지는 오늘로서 종쳐야겠네요~

  • 09.08.01 11:13

    좃중동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지 말아야 겟지요.본인입으로 신당 말도 안끄낸사안을 가지고. 명쾌한 답입니다.

  • 09.08.01 18:50

    카르님의 간결하면서도 단호함이 설득력있고 매력있습니다.

  • 09.08.04 01:24

    우리의 내일은 우리가 다져 놓은 길위를 달릴 인물을 기다린다 역시 믿음이 가네요

  • 09.08.04 19:13

    당근이쥐~~~~

  • 09.08.05 19:37

    역시 저는 탁월한 선택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09.08.09 17:55

    잘하셨습니다.

  • 09.08.09 21:12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디.

  • 09.08.10 23:04

    글을 요약하니 부제는 닥치고. 1.닥치고 돈내자. 2.닥치고 유족위하자. 3.닥치고 헛짓 하지말자. 그리고.... 4.닥치고 모여서좀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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