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 되시기를]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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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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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풍) - 갑골문]
[豊(풍) - 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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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풍년(豊年) [풍(豊)]자의 고대한자는 위와 같다.
1. 고인돌 위에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지내는 모습
2. 고인돌 위에 지도자가 올라가서 교화하는 모습
등으로 볼수 있는 글자.
[ 王(왕) -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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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이듯이
王(왕)자의 고대한자는 大 즉 대인을 뜻한다.
고대중국인들은 고대한국인들을
大 라고 많이 표현했다.
[夷(이) -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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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夷(이) - 전서(篆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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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민족 즉 동이(東夷)를 표현하는 [夷(이)]자는 위에서와 같이
大 + 人 - 갑골문
大 + 弓 (활) - 전서
로 표현된다.
이는 大자가 원래는 고대한국인을 나타내는 글자임을 알 수 있다.
위에서 人이란 고대한국인들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을 뜻한다.
家자의 비밀 <- 관련글
한국은 고인돌의 원조국가.
지금도 세계 고인돌의 절반 이상이 한반도에 몰려있고 (원래는 대부분 몰려 있었다.)
세계 최고(古)의 고인돌도 한반도에 있다. (전남 화순 - 8천년전 것.)
한국이 세계 최초인 것들 <- 관련글 (누르시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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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주요 분포도] - 출처 : http://myhome.shinbiro.com/~kbyon/khom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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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고인돌 (사진 출처 - http://cafe133.daum.net/_c21_/home?grpid=dfsj)
풍년(豊年)이 들면 위와 같은 고인돌 위에 음식을 올려놓고 천제를 지낸다.
또한
고인돌 위에서 지도자가 전하는 하늘의 뜻을 잘 들어야 풍년이 난다는 것이
풍년(豊年) [풍(豊)]자의 원래의 뜻인 듯.
고인돌은 피라미드의 축소판이고
사실은
고인돌이 발전해서 피라미드가 된다.
고인돌 -> 피라미드
[ 豆(두) -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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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豆(두) - 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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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뜻하는 [豆(두)]자는 고인돌위에 뭔가를 올려놓은 것.
콩의 원산지가 [한반도-만주]라는 것은 이미 상당히 널리 알려진 얘기고
천제를 지낼 때 고인돌 위에 올려놓은 음식 중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콩이라는 얘기.
된장, 간장 , 콩고물 등
지금도 콩은 한국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
[頭(두) - 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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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우두머리)를 뜻하는 머리 [頭(두)]자의 고대한자는
위와 같이 고인돌 위에 음식을 차려놓고
지도자가 앞에서 절을 하며 천제(天祭)을 올리는 모습.
위 글자 오른쪽 엎드린 사람의 머리에는
관(冠)이 쓰여져 있는 것으로 본다.
약 4천년전부터 쓰여진 책이라하는 중국 산해경(山海經)의 해외동경(海外東經)에 보면
한반도에 군자국(君子國)이 있는데
머리에 관(冠)을 쓴다고 했다.
[원문]
[君子國 在其北 衣冠帶劍 食獸 使二大虎 其人好讓不爭 有薰華草 朝生夕死 ]
" (한반도 중남부에) 군자(君子: 위대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있는데
'격식을 갖춘 옷'을 입고 관(冠)를 쓰고
'격식을 갖춘 허리띠'를 두르고, 칼을 차고 다니고,
짐승을 기르고, 큰 호랑이 두마리를 부리는데
그 사람들은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싸우지 않는다. (好讓不爭)
무궁화(薰華草:훈화초)가 있는데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진다."
[한반도 중남부에 있던 대인국(大人國)과 군자국(君子國)] <- 관련글
[豆(두)] [頭(두)]가 발음이 [두]인 까닭은
고대한국인들이 그들의 땅 (한반도-만주]를
[ㄷ.] ( -> 다, 더, 도, 두) 라 불렀기 때문.
禮
위 [예절 예]자는 고인돌 위에 음식을 올리고 천제를 지내는 모양.
왼쪽에 [示]는 두루마기(한복의 겉 예복)을 입은 사람.
즉 [예절]의 근원이 보여지는 글자.
[예절]이라는 말은 고인돌에서 하늘에 감사하는
천제를 드리는 것에서 나왔고
그 본토가 한국땅.
[義(의) -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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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을 의 [義]자의 갑골문자는 위와 같이
[소(羊)]의 머리를 한 사람들이 창을 들이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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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대조영 에서]
만주에서 중국으로 내려간 고대한국 사람들 중에서
치우천황이 유명하다. - 약 4천 7백년전 인물
치우천황은 대략 위 사진과 같은 모양의 투구를 쓴 것으로 본다.
( 후에 삼국시대에도 한민족이 뿔투구를 쓴 것은 고대한국 전통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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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대표팀 응원단의 상징도 치우천황에서 비롯된다.
[붉은 악마]의 [악마]란 악귀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박력이 넘쳐 흐른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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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을 의 자 [義]의 고대한자인 위 글자는
당시 치우천황으로 대표되던 문명이 발달된 고대한국인들의
투구와 창 등 금속문명을 보여주고 있다.
[我(아)-갑골문]
나 아 자 [我]의 고대문자는 위와 같다.
창을 든 사람들.
중국인들은 그 사람들을 [아]라 불렀고
사실은 그 사람들이 스스로를 [아]라 불렀고
중국식 한자로는 위와 같이 [창을 든 사람들]로 그려졌다.
[아]란 원래 고대한국어에서 [떠오르는 해]를 뜻하고
후에 [해가 떠오르는 땅] 즉 [한반도 - 만주]를 뜻하게 되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뜻하게 되었다.
[아]의 원형은 [ㅇ.]인데
[ㅇ.] 는 [아,어,오,우,으,이]로 분화되고
아버지, 어머니, 오빠, 우이(누이) 등으로 쓰이고
가는 이, 오는 이 등등 많이 쓰인다.
중국인들은 처음에는 고대한국인들을 [아]라고 불렀고
(고대한국인들 스스로가 자신들을 [아]라 부르니까.)
차차 이 말을 [나]를 가리키는 말로 쓴 것.
그들이 부러워하던 사람들과 같은 호칭을 스스로에게도 붙인 것.
[義(의) - 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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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을 의 자 [義(의)]는 후에 위와 같이
소,양(羊)과 사람이 분리된다.
처음에는 중국인들이 소,양떼를 몰고 온 고대한국인들(치우천황 일행)을 보고
저 사람들은 처음 보는 저 동물 (양) 처럼 머리에 뿔이 나 있으니 (뿔 투구)
'짐승의 몸'이니 '구리 머리에 쇠 이마'니 하다가
나중에는 그게 무엇인지 알고 나서는
양(羊)과 사람을 분리시킨 글자로 쓴 것.
하지만 [義(의)]자에 계속해서 [양(羊)]이 남아있는 것은
그 사람들(고대한국인들)의 특성 중 하나가
[소,양(羊)]을 키우는 사람들 이라는 것.
[양(羊)]은 만리장성 이남에서 키우던 동물이 아니라
만주에서 내려온 고대한국인들이 데리고 온 것이라는 것.
금속문명과 함께.
[고(古)조선]은 그 나라이름이 조선(朝鮮)인데
조선(朝鮮)의 선(鮮)자가
물고기(魚) + 양(羊)
[鮮(선) - 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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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朝鮮)이란 이름은
1. 해뜨는 땅
2. 물고기를 잘 잡는 사람들
3. 양을 키우는 곳
대강 이런 뜻.
배만들기(조선)도 한국이 세계 최초 <- 관련 기사
반구대 암각화 - 영국 BBC “한국이 고래잡이 세계 최초” <- 관련 기사
원래 양머리(투구)를 하고 창을 들고 나타난 사람들을 뜻하는 [義(의)]자가
즉 [한반도-만주]에서 건너간 사람들을 뜻한다는 것이
조선(朝鮮)이란 이름에서도 드러난다 하겠다.
고대중국인들은 고대한국인들을 義(의)롭다 생각했다는 것이
중국식 고대한자에 드러난다 하겠다.
이렇게
한국이 예로부터 [동방의 예(禮)와 義(의)의 나라(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어진 것이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이런 의미에서
진정한 의미의 [대한민국인]이 되기는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인 듯.
( 진정한 민족주의는 남의 민족도 존중하고
국수주의는 남의 민족은 무조건 무시하는 것일 것입니다.
국수주의는 하면 안될 것이고
민족주의는 인류전체를 위해서도 좋은 일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