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daum검색창에서 이 글을 검색해보니 제 시호와 이름은 아에 삭제가 되어있고
글 제목도 "조용히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로 변형되어 있거나
또 맨 마지막 연 마지막 행이 오래도록 소중하고 아름답게 지켜가고 싶습니다. 인데 ~소중하고 아름답게...~로
~~지켜가고 싶습니다~~ 가 생략되어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에 수백편 돌아다니더군요.
남의 글을 가져가실 때 왜 저자를 삭제하시는지 또는 글을 마음대로 변형하시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글을 올리실 때 저자를 삭제하거나 글을 마음대로 변형하여 올리시면 심각한 저작권침해임을 분명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제가 2008년 6월 29일에 맨처음 인터넷카페에 소개한 글이고
2011년에 발간한 제 첫번째 시집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에도 수록된 글입니다.
지금 현재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에 이 글을 잘 못 옮기신 카페지기나 회원님들께서는
지금 제가 카페와 블로그를 모두 검색 중이니 삭제하시거나 글의 출처를 제대로 기재하여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삭제하거나 수정하지 않고 그냥 놔두시면 저작권 침해로 제가 조만간 기소할 수도 있으니
글의 출처를 제대로 수정하여 올리시거나 삭제해주실 것을 권고합니다 ^^
첫댓글 좋은글 임니다 만남과 해여짐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우연이 만나 도움이 되는 시람이있고 결정적인 피해을 주는 사람도있죠,
특히 우리사회에서 직장에서 회사운영자끼리도~무역부 직원끼리도,
때로는 바이어들 만남도 인연이, 악연이. 될수도 있읍니다~명함한박스의
만남에는 엄청난 사연들이 숨쉬고 있을겁니다 인연의 사연들이~~
남의 글을 옮겨서 그분의 글을 회손했다면 죄을짓는겁니다,
법을 떠나 먼저 그들은 즉시 사과을하고 원상복귀을 시켜야함니다~
법의 원칙에는 보이지 않은곳에서부터 지키는것이 법칙주의 가치관을
지키는겁니다~보는것만으로 옮겨 가더라도 생명력을 지켜주는것이
도의적인 책임니다~~썩은인격은 버려야함니다~요즈음 흔히 썩은 인격체들이
사회/각계에서 나딩굴고 양심팔고 인격팔고 잘난척에 껍데기인격에 우리사회을
힘들게 하는 범법자들이 득실거리죠~큰일임니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