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작가가 참석했으면 증명사진으로 확인될텐데...
많은 동기들이 축하대열에 참석했고,소생의 기억력이 쇠퇴해서 아리까리 합니다.
참석한 반가운 님들 성함은 치매 걸려도 안잊어버릴려고 적어봅니다.
누락된 님들께 사과드리며 아시는 분 표시해주기 바랍니다.
저머얼리 대구에서 김경환 사장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었네요.
김철수 부부와 최원근 부부를 비롯하여 기억나는대로 무순으로 적어보면
편국현,김대일,박태근,유효상,홍종갑,유세림,정한동,도선주,김준택,조의현,
신승화회장,배기웅감사,이언기대표,함웅호재무,김상근산악회장,김수철산악회총무,
이인우,전금태,이덕희,전상용,석영구,송주호,박귀근,변기영,김정고,김성식,소생 김동학등
30 여명이 참석했슴다.
강경규박사와 손경만 회장은 축의금 전달을 제게 부탁해서 잘 전달했슴다.
첫댓글 아직 쓸만하네..ㅎㅎ
아직 기역력 쓸만합니다
치매극정없겠슴다 수고 했구요
항상 동기회에 애정을 가진 친구에게 꾸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