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인 한채윤 씨가 서울광장 퀴어행사에서 한 발언과 기사를 보면 얼마나 반기독교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NCCK는 이런 사람을 인권강사라며 초대해 강연을 듣겠다고 합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종교가 편견을 이용할 때》 한겨레 한채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 기사입력2017.12.20 오후 6:26 최종수정2017.12.20 오후 7:16 [한겨레] 지방선거와 개헌을 앞두고 ‘성평등’에 대한 공격이 심하다. 성차별을 줄이자는 의미에서 국제적으로 합의된 용어인 ‘성평등’에 대한 무지와 억지의 소산이라고 할 만한 유언비어지만, 당장의 민원만 피하고 보려는 정부 관계자들은 그들이 만들지 말라는 법은 폐기하고, 그들이 쓰지 말라는 용어는 삭제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10&oid=028&aid=000239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