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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추억의 동영상 방 ] 가요대백과 이별의 인천항 노래비 번개..
알콩 달콩 추천 2 조회 73 12.08.02 01: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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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16 16:44

    첫댓글 내 살다살다 짜장면 박물관은 처음 봤다 아잉교..ㅎㅎ
    그날 엄청 더운날씨 고생 깨나 했는데..
    보는것은 1 분도 안걸리네..
    안경을 안쓰고 가서 앞이 안보여 죽는줄 알았다 아잉교..
    만 원짜리 짜장면을 한 그릇 먹고는 배가 똥배가 됐네..그려~~~ㅋㅋ
    노래비에 온갖 낙서가..
    인천시에서는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노래비 뒷면은 차마 눈 뜨고 못 볼 70 년대 극장 화장실 같은 낙서가..ㅠㅠ
    지워지지도 않겠더만..
    아픈놈 델구 다닌다고 영수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그리 술 많이 마시던 친구가 머리를 鐵로 씌운 큰 수술을 했어니
    못 마시고..
    두 병신들이 더운데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사진들이 너무 많아 올린건지 모르겠네.

  • 작성자 12.08.02 01:34

    헷갈려서 죽겠는데..
    이 놈의 인터넷은 왜 자꾸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거야..
    짜증 왕 짜증..

  • 12.08.02 06:27

    왜~ 사람들은 아무데나 낙서를 할까요..?똥배가 되던지 말든지 배라도 불러야지요..
    날씨도 더운데 허기지면 안되지요... 잘보고 갑니데이... 운영자님~~ㅎㅎㅎ

  • 12.08.02 10:56

    두 분 아픈 몸을 이끌고 좋은 곳을 다녀 오셨네요. 박수 박수 박수
    모두 모두 건강합시다. 하하하하하하

  • 12.08.02 16:08

    수타짜장면 먹고시포요...

  • 12.08.02 16:24

    창꽃님과 하일사랑님 즐거운 시간 가지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위에 사진들을 보니 카메라에 먼지가 있는것 같읍니다 카메라점에 한번 가 보십시요

  • 12.08.03 17:23

    자유공원 왔다 가셨군요 ~맥아더장군 동상 사진한장 ㅎㅎ 아쉬워요 ~~~~~~~~

  • 12.08.22 13:32

    어휴~난 이제 봤는데 저날 하일이가 발이아파가 고생 많이했습니다 우리모두에게박수박수박수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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