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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94...아담 과 이브 그리고 오늘날 인간
kimi 추천 21 조회 3,984 22.02.24 02:54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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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4 09:43

    https://t.me/DUMBSandUnderground/19205
    지하에서 발견된 종들 중 하나인데 용처럼보이긴하네요

  • 22.02.24 10:01

    @똑순이 괴기스럽고 징그럽네요!

  • 22.02.25 12:22

    @똑순이 대박~
    진짜 용같이 보이긴하네요..

  • 22.02.24 08:53

    감사합니다

  • 22.02.24 09:02

    이것이 유전자전쟁이라면 깨어날 사람과 안깨어날 사람이 정해져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진짜 성서를 정말 보고 싶네요.

  • 22.02.24 09:11

    옳바른소식 고맙습니다
    지구상에 선함으로 ~

  • 22.02.24 09:25

    정보 감사합니다.

  • 22.02.24 09:29

    모두가 놀라운 소식입니다
    일반 소시민은 그들 방향대로 소모품에 불과했습니다

  • 22.02.24 09:32

  • 22.02.24 09:41

    창조주님은 카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바로 응징하지 않은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요, 그게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22.02.24 10:19

    하나님은 지금도 죄지었다고 바로 죽이지 않잖아요

  • 22.02.24 09:47

  • 22.02.24 09:56

    일러스트
    욕정의 이브가 파마를했네요
    욕정녀 이브 나쁜뇨자...ㅎㅎㅎ

    아눈나키와 공룡,렙틸리언 다 뿌리깊은 관련이 있었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22.02.24 10:05

    렙탈리언이 성경에 어떤 단어로 또 어떻게 표현돼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아예 삭제를 했던 거네요.

  • 22.02.24 12:31

    딥스들이 운영하는 수많은 요양병원에서
    노인들이 강제 백신접종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병원들은 코로나 사망보조금을 정부에서 받아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인권사각지대에서 억울하게 생을마감하는
    노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병원악행의 관련자와 부역자들 모두에게
    창조주님의 엄중한 심판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 22.02.24 10:20

    공룡과 날개 달린 용(서양의 드래곤)에 대해서는 이해되었습니다. 다만 늘 궁금했던 동양의 용은 날개 없이도 날아다니는 이미지로 묘사된 걸 보면 5차원 이상의 고차원 존재가 맞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서양에서 날개 달린 드래곤들이 두려움의 대상으로 묘사된 것과 달리 동양의 용이 매우 긍정적인 존재로 묘사되어 온데는 이유가 있을 거라 추측합니다! 기사님께 동양의 용에 대해서도 물어봐 주셔요~^^ 고맙습니다!

  • 22.02.24 10:30

    잘못된 성서 바로 잡아야죠 ㆍㆍ 어서 ㆍㆍ

  • 22.02.24 10:46

  • 22.02.24 10:52

    귀중한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 22.02.24 11:01

    말씀 감사합니다.

  • 22.02.24 11:10

    확실히 영 차원에서는 사람을 속일 수가 없나 봅니다.
    예전에 상상하여 혼자 소설을 쓸 때 카인과 아벨은 피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땐 키미님처럼 이렇게 알려주는 분이 없었습니다. 혼자 자료를 찾아보고 상상해냈던 결과였죠.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신에게 용서를 비는 부분도 솔직히 날조로 보고 있습니다.
    신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빌었겠지요.
    욕망에 닫혀 있는 인간에게는 신의 목소리가 안 들리니까요.

    혹은 카인과 아벨은 단군신화의 호족과 웅족처럼 하나의 세력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카인의 악한 세력이 아벨의 선한 세력을 한때 무너뜨렸으나 결국 신의 저주를 받아 먼 곳으로 떠나게 된 그런 이야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식 감사드립니다.👍

  • 22.02.24 11:14

    아담 이브, 렙틸, 카인...의 이야기가 예사롭질 않습니다.
    창조주의 뜻으로 아눈나키에 의해 탄생한 아담 그리고 이브...
    사탄은 그 창조주의 순수한 뜻을 훼방하고 망치고 또 대대로 악의 맥을 잇기 위해 렙틸의 피를 이브와 섞게 만든 것이네요.
    그래서 인류가 기거하는 모든 곳에는 렙틸의 심볼마크가 난무하고, 또 선한 인류의 물질과 건강과 영성까지 모두 빼앗고 장악하기 위해 그 심볼을 일종의 영역표시용으로 사용해왔던 것이라 봅니다.
    의미를 상징하는 곳에는 에너지가 담겨있기 마련입니다.
    이제는 그 상징적 모든 표식을 제거하고 그것을 숭배, 추종하는 악한 세력과 흐름을 말끔히 제거해야 두 번 다시 악의 어둠이 지구를 장악하는 일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22.02.24 11:37

    성경 원본 777권 을 만나고 싶어요
    잘못된건 고치고 바로 알아야 겠어요

  • 22.02.24 11:55

    어딜가나 렙틸리언들이 말썽이고 악의 씨앗들을 뿌려놓았으며 그들 지구상에 제거가되었고 꼭꼭 숨어있는 반렙틸인간 찾아서 제거하는게 급선무입니다

  • 22.02.24 11:58

    드라코니언
    https://t.me/DUMBSandUnderground/19530?single

  • 22.02.24 20:54

    @똑순이

  • 22.02.24 12:08

    감사합니다

  • 22.02.24 12:14

    진짜성경이 다 밝혀지는 그날이 와서 다 읽을수 있기를~
    777권~ 한번 스캔으로 알수 있을런지~~

  • 22.02.24 12:22

    악어가죽으로 만든 명품 bag.
    뭐가 그리 좋다고 환장들 하는지...
    생각만해도 징그러운데.

  • 22.02.24 14:30

    맞아요

  • 22.02.24 12:31

    자식과 부모사이의 관계가 이해 됩니다.
    자식이 아무리 잘 못을 하였다 하여도 부모는 자식을 용서하고픈 마음, 창조주와 사탄의 관계. 아무리 자식이라도 선한인류를 괴롭히고 전멸하게 만드는 것을 더이상 보고 있을 수 만 없는 상황이 왔다면, 창조주는 사탄의 무리들을 그냥 놔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집안 형제 자매들끼리 싸우고 부모가 달래는 현상이 이해가 됩니다. 달래도 달래도 말을 듣지 않는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듯이 참고 참고 참았던 분노가 일면서 한바탕 난리를 치고 나면 정리가 되듯이.... 현재 인류가 DNA 조작을 통한 해서는 안되는 짓까지 한 것에 대한 죄값을 치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22.02.24 13:13

    카발이 손을 댄 성경.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신자들에게 이런 얘기하면 음모론을 넘어 미친놈 소리 듣기 딱입니다.
    목사들이 단체로 깨어나서 그들 입으로 진실을 전해야 할 듯 합니다.

  • 22.02.24 17:06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했내요...

  • 22.02.24 23:06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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