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강짜의 베르세르크
 
 
 
카페 게시글
┃‥베르연구소 베르의해석 데몬 . 데빌(악마) - 인간을 유혹하는 타락한 천사들(보충설명) - 악마의 왕국
▦에너지 추천 0 조회 497 03.09.19 16: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8.29 15:43

    첫댓글 바쁜 와중에도 올리다니.....

  • 03.09.03 16:06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아스타로드에게는 또 다른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고 하오. 사실 아스타로드는 중동에서 숭배받던 파괴의 여신인 데 이 여신이 그리스로 건너가면서 미와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좌가 아스타로드에 대해 보충 자료를 올리겠소.

  • 작성자 03.09.03 20:55

    아직 완전히 수정은 안됐지만 수정을 반복하면서 느낀건데 이름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그런식의 이름과 발음이 비슷하지 않나요? 사실 기독교에서 정하는 하느님 이외에는 무조건 악마로 정했는데(그 대표적인 예가 드래곤입니다)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 03.09.03 21:53

    에너지님의 정확한 통찰력~!! 다시 한 번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그렇습니다. 기독교에 의해 주로 악마로 취급된 경우 중 하나가 아스타로드입니다. 어차피 내가 믿는 신이 다른 세계에서는 마왕이요, 악마로 간주되곤 하는 식이 종교의 상대적 역사인 거죠.

  • 03.09.04 10:25

    물론 그 바람에 인류는 종교를 두고 전쟁을 거듭하며 내가 옳고 네가 틀리다는 식의 피비린내나는 역사를 계속해왔기는 하죠.

  • 작성자 03.09.04 17:01

    역사란 승자를 위한 기록.......이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승자에 의해 패자는 악인으로 그려지거나 왜곡되는게 역사이니까요.

  • 03.09.05 00:06

    맞습니다~~맞고요~~ 요컨대 그런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게 바로 승자라는 거겠죠.

  • 03.09.15 11:20

    음.... 어디부터가 수정된 부분인가요?

  • 작성자 03.09.15 11:24

    지금도 한창 수정중이랍니다. 그전부터 꼼꼼하게 읽어보신 분이라면 글씨의 양이 갑자기 많아진것을 아실거에요. 그게 수정한거랍니다. 곧 수정이 끝날것 같습니다.

  • 03.09.17 11:41

    오오오~~~ 정말 그렇군요~!! =ㅁ=!

  • 03.09.17 16:36

    아, 휘닉스 말이죠. 그거 피닉스라는 동양에서 봉황으로 불리는 신수와 똑같은 건데요. 서양에서는 불길한 일을 가져다 주는 새로 취급된답니다. ^^ 동양에서는 길조지만 저쪽에는 새들의 마왕으로써 배척받는 새랍니다. -ㅁ-! 동양에서는 기린이나 용처럼 소원을 들어주는 동물이지만 서구에선 멸망의 상징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