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선수도 이력에 따라,실력 편차가 커요.6학년까지 뛰며 대회 입상경력있는 사람과 1~2년 탁구부에 소속돼 기본만 배운사람과는 많이 다르죠. 이런 분들은 성인되서 배운 분들 보다는 기본이 잘 잡혀있어서 상위 부수는 금방 올라갑니다. 나이가 어린데 1,2부이거나 풋워크 같은 기본이 아주 잘 잡힌 분들은 뒤져보면(?) 초교때 탁구부에 있었던 분들이 많아요.
시합을 자주 나오시는 분이라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전국에 일어나는 시합을 데이터화 하고 있는데 원하시는 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www.koreapingpong.co.kr 들어오셔서 탁구인정보에 검색해보시면 생활체육탁구인들의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첫댓글 초등탁구연맹 홈페이지에 각종 대회에 참가대진표같은 자료가 나와있는데 거기서 확인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초교때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전국대회 대진표에서는 이름을 찾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ㅎ
예선 대진표에 이름 작게 들어가있는 정도?ㅠㅜ
그래요?
탁구이벤트 정모에서 보았는데 제법 출중하더만 초교부터 운동했군요~
늘 좋은 성적내시고 시원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계속 봤음 좋겠습니다.화이팅^^
@매화도리 지금은 오픈 1부예요...^^
초등학교때 선수생활을 했다면 대회나가서 전혀 결격사유가 없지 않나요? 지역1부 실력이 되는데 3~4부에 머물러있다면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을뿐 어떻게 하진 못할거 같습니다. 복식이랑 단체전만 나가서 상품사냥하실려고 하던가 아주 짠물탁구를 구사하면서 이기고만 싶어하는 분인거 같네요..
좀 그렇죠...
한두 사람 아닐껄요~~
상금헌터들 때문이라도 상금을 걸고하지말고 상품으로 대체하는게 낫지 않을까싶네요
초교선수도 이력에 따라,실력 편차가 커요.6학년까지 뛰며 대회 입상경력있는 사람과 1~2년 탁구부에 소속돼 기본만 배운사람과는 많이 다르죠. 이런 분들은 성인되서 배운 분들 보다는 기본이 잘 잡혀있어서 상위 부수는 금방 올라갑니다.
나이가 어린데 1,2부이거나 풋워크 같은 기본이 아주 잘 잡힌 분들은 뒤져보면(?) 초교때 탁구부에 있었던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이 어릴때 아쉬움때문에 열심히 하구요. 제 주변에는 어릴때 탁구선수하며 대회우승한분도 있고,중학교까지 선수한 사람도 있어요.둘다 체육전공했는데, 성인되서는 탁구 안치고 미련도 없더군요ㅎ
생체에서 부수에 의한 잡음이 많은 현실인데
본인 스스로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가며 즐탁하는 탁구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합을 자주 나오시는 분이라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전국에 일어나는 시합을 데이터화 하고 있는데 원하시는 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www.koreapingpong.co.kr 들어오셔서 탁구인정보에 검색해보시면 생활체육탁구인들의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활체육탁구대회 요강을 보면
생활체육에서의 선수부는
대한탁구협회에 등록된 "고등학교 선수 출신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만.....